이번에는 내가.. 다음에는 누가 할까
애틱 팬 교체 그리고 보완
써머스텟에 문제는 아닌가 싶어서 직접 결선을 해봤는데도 돌지 않았습니다. 모터쪽이 문제라는 이야기. 더 경험이 있으면 캐퍼시티쪽도 보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된 모델이기도 해서..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적당한것을 골라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정작으로 도착된것을 살펴보니 일이 컷습니다. 아마존을 통해 주문한것은 셔터식으로 모타가 돌때는 셔터가 올라가고 모타가 정지되면 셔터가 닫히는 방식. 이것을 장착할려고 올라가 보니 기존의 Gable이 알미늄으로 잘 만들어진것이고 사이딩하기전에 부착되어 마무리 되어져 잇다는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낑낑거리며 무거운 Fan들고 Gable 뜯어내려고 올라갔는데 황당. 사이딩을 젖히고 기존의 괜찮은 Gable을 분해해야 한다는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설치후 방수문제도 고려해야 햇습니다. 결과... 기존 Gable그대로 유지하기. 아마존 셔터식 Fan은 인스톨 스톱하고 반납. 홈디포에 가서 기존것과 동일한 스타일의 제품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홈디포 제품으로 인스톨 마치고 다시 보니 또 뭔가 이상합니다. 바람이 Fan주변에서 머물고 잇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셔터식을 구입했던것인데... 유툽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오호...
합판을 이용해서 Gable전체를 막을수 있게 준비한뒤 Fan사이즈를 잘라낸뒤 부착해야 한다는것. 기존에 인스톨된것을 다시 뜯어냈습니다. 그리고 합판을 준비한뒤 다시 팬을 달았습니다.
Attic안은 더웟고... 생각보다 먼지가 많았습니다. 전기를 내려 놓은 상태이다 보니 어두웠고요. 등산용 헤드램프를 이마에 걸고.. 방독면처럼 생긴 먼지방지 마스크 쓰고... 사우나같은 공간에서 작업햇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 Fan주변 공기 새는것 거의 없었고요. 저 멀리쪽 Gable에서 새 바람 잘 들어왔습니다. 성공^^ Finally.
이렇게 하나씩 고장난것 교체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고쳐 나가는것 좋습니다. 재미도 있지만 자유로움 느낍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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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