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퇴비를 뒤집어 주었습니다.

조금씩 더 퇴비화되어가고잇던 퇴비더미
오늘 다시 헤집어서 새로 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더 
퇴비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퇴비는 좋은 재료가 있어야겠고...
적당한때 뒤집어 주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퇴비를 많이 만들어서... 
집안 이쪽저쪽 생명들에게 도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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