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 고추모종.. 그리고 퇴비
12/30 뿌렷던 상씨모종이 웃자라고 있다. 저 녀석들을 어찌해줄수 있을까
상치씨를 1/13일 화분에 다시 뿌렸다. 물을 좀 적게 주면 웃자람이 덜할까싶어 테스트 해보려고.
오른쪽은 1/11일 고추씨 뿌린곳. 언제나 싹이날지는 모르겠다. 저녁 온도가 충분치 않은듯해서..
퇴비..
한 일주일이면 나무 태운 재 한 바케쓰 채우지고
가끔 파쇄기에서 나오는 종이 쓰레기..
퇴비장옆에 야적해놓은 톱밥..
퇴비장에 부어넣고.. 쇠스랑으로 섞으면서 평탄하게
이러다가 날 풀리면 퇴비장 해체하면서 전체를 섞어줄거다..
그러다 보면 만들어지것지.. 그 놈의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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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