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공사 마감

오늘 몇가지 디테일작업 했다. 그리고 그동안 사용했던 작업대를 분해해서 옮겻다. 마지막으로 빗자루질, vacuum, 물걸레질로 바닥청소까지 마쳣다. 청소를 마치면서 아내와 같이 박수로 축하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말이 맞다. 이제 이 공간에 소파를 놓고 정리정돈할 일 남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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