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사철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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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나쁜아이를 이길수 있을까? 나쁜아이가 있는데 착한 아이가 버텨낼수 있을까? 착한아이가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배신을 해서라도 이겨야한다고 가르쳐야하나? 그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할수 있나? 나를 보호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배신을 주의해야 한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하다 했다. 힘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면 무력하게 되고 당한다. 이것이 냉정한 현실.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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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꿈을 꾸었다. 김어준 꿈.  아마도 오세훈의 밴댕이짓으로 방송 중지와 대기조치같은것을 불평하는 자리였다.  꿈속에서 왜 우리는 이렇게 착하기만 해야하는가라고 말하면서 내가 울먹였다. 울면서 잠에서 깨었다.  +++ 이번 한국 대선의 결과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뜻. 국가의 장래보다 일신과 집단의 이익을 쫒는 사람들.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데 능통한자들이 국가권력을 잡았다는 말.  +++ 당분간, 아마 오래도록 한국의 뉴스를 멀리하게 될것. 집중해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도록. 그것이 유익한일이고 지혜라는것을 알고 있으니. 

한국 대통령선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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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다. 정말 유감이다.  한국정치뉴스를 보지 않게, 생각하지 않게. 오늘 내가 할일을 찾아 집중할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