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4의 게시물 표시

에어컨 블로어 교체

이미지
 갑자기 에어컨이 돌지 않는단다. 실외기는 돈다. 에어컨 유니트의 블로워가 돌지 않는것을 확인했다. 캐페시터가 불량? 캐페시터를 체크해봤더니 정상. 그렇다면 블로워 모터가 고장이라는 소리인데 너무 뜨겁다. 에어컨 수리업자를 불렀다. 그래도 잘 된것이 수리업자가 빨리 와준것. 그리고 고장부위를 쉽게 확인했고, 부품을 갖고 있었으며 교체한뒤 정상작동한것이 그렇다. 고장 발생부터 3시간만에 처리되었으니...  수리비용은 $700.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통상 블로워 교체에 이렇게 드냐고 물었더니 6-700불 청구한단다. 거기다가 부품값은 $1-200선이니... 약간 과하다는 생각. 또 물었다. 받으실 만큼 받으신거죠라고. 그렇단다. ^^ 일요일 급하게 와주었고, 또 두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쨋든 정상 작동하게 만들었으니.... 약간 과하게 청구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려니 하기로 했다. 마음속으로는 $500정도 지불한것으로 생각키로 자위^^ 이번일로 해서 에어컨쪽 블로워 수리는 앞으로 나도 가능하겠다. 복습을 하도록 해봐야지. ^^

Sonata window main switch replacement

이미지
소나타 메인스위치를 교체했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신경쓰이던 증상이었는데 아마존 통해 부품 구입해서 갈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미국여행준비

숙박지 예약 요령 Route 결정 app Photo keeping drive

다시 시작 블로그

이미지
 지나고 나니까... 언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헛갈리기도 해. 그래서 다시 blog를 간단간단하게라도 만들어야 겠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