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 여왕벌을 봤습니다. .

오늘 6/5일 혼자서 짧게 인스펙션.

이번에 만든 오른쪽 새 벌통. 와글와글합니다. larva도 있고 캡된 brood도 많고, 캡된 honey 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힘이 있습니다.

여왕벌이 보이지 않아 한달여 걱정했던.. 왼쪽 오래된 벌통에서 오늘. 마침내 여왕을 만났어요. 시종들 없이 혼자서 날렵하게 제 시선을 피해 반대편으로 사라지던 여왕. 뒤집어서 다시 확인. 분명히 보았습니다. 비로서 안심.

그뿐만이 아니에요. 한판에서엿지만 larva를 보았고 capped brood도 보았습니다. 번식이 진행중이라는 사실. 마음에 위안. ^^ 새벌통에 비해서 벌이 많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capped honey도 많습니다.

오래된 벌통에서 특기사항. 1주일전쯤 오픈했을때는 오픈된 queen cell이 너댓개 되었었는데.. 오늘보니 퀸컵이 오픈된것 하나만 남겨져있고 모두 정리되어 있드라는. 여왕이 만들어지고 난뒤에는 퀸컵을 제거해 버리는 모양입니다.

또다른 특기사항. 생각보다 새 프레임에 새 벌집 만드는 속도가 더디네요. 새판에 돌아다니는 벌들은 많은데.. 정작으로 집을 만드는것은... 생각보다 많이 늦어요. 아직도 집 지을 공간은 많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따로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것은 아닐지 걱정.

오른쪽이 지난달 5프레임 입주시킨 새벌통
왼쪽은 지난 가을 4프레임 입주한뒤 겨울을 난 오래된 벌통

새벌통.. 와글와글

오래된벌통.. 적당밀도. 프레임 들어보면 그래도 빡빡합니다. 오늘 여왕 만났고.. larva와 capped brood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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