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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국적 신청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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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수국적(이중국적)이 승인된 이후에는 한국 체류 기간에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미국에서만 계속 거주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중국적자가 된다는 것은 미국 시민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대한민국 국민(국적자)**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심하셔도 되는 이유와 복수국적 유지 시 꼭 알아두셔야 할 핵심 규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 체류 제한이 없고 미국 거주가 자유로운 이유 ​ 체류 기간 제한 없음: 대한민국 국민은 자국에 하루를 머물든 평생을 머물든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출입국 사실증명'을 떼거나 체크카드를 만들 때 외국인으로서 겪으셨던 복잡한 심사나 주소지 검증(CDD)도 더 이상 겪지 않으셔도 됩니다. ​ 미국 전면 거주 가능: 복수국적을 취득한 후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가서 평생 미국에서만 거주하셔도 한국 국적이 자동으로 상실되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의무적으로 한국에 며칠 이상 머물러야 한다는 조항도 전혀 없습니다. ​2. 복수국적자가 된 후 반드시 지켜야 할 '딱 한 가지' 규칙 ​복수국적을 승인받을 때 법무부에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제출하게 됩니다. 이 서약의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 "한국 땅 안에서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한국인'으로만 행동하겠다." ​이 서약에 따라 아래 규칙만 잘 지켜주시면 국적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 입출국 시 여권 사용법: ​한국을 출국하거나 입국하실 때는 반드시 한국 여권 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미국을 출국하거나 입국하실 때는 미국 여권 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즉, 한국 공항 심사대에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여권을 당당히 보여주시면 되며, 미국 공항에서는 미국인 신분으로 통과하시는 구조입니다. ​ 국내 금융 및 행정: 한국 내에서는 미국 여권이 아닌 주민등록증이나 한국 여권을 사용해 세금, 은행, 의료보험 등의 업무를 보시게 됩니다. ​...

나는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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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6 나는 이렇게 살았다. 학권 마치고 인관할 때 가장 힘든 평가가 어딘지 물어서. 보병을 지원했지. 보병 키워가 다 찼다고 하길래 그 다음으로 힘든 데가 어딘지. 물어서 배정받은 곳이 기갑이었다. 나는 그렇게 힘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내 몸을 던지는 그런 DNA가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다니던 대기업에서 가장 핵심 보직인 청탁을 처리해야 되는 담당 과장으로 배정받았다. 거기서 나름대로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었지만 그만두었다. 남들은 나를 보고 이상한 놈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만 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았다. 대기업 처음 입사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 근무 환경이 좋은 연구소에 배치를 받았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나는 내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그래서 울산공장 지방으로 발령을 요청했다. 사람들은 나를 두고 이상하다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울산으로 가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살았다 공장에 가서도 사람들은 나를 엉뚱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다. 모두가 서울 근무를 희망하는데 지방 근무를 자원하다니 그렇게 해서 내가 배치된 것은 울산 생산 현장의 생산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배치받았다. 공장 생활을 하면서 대단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현장에 접목시켰다. 내가 근무하던 그 당시에 사람들은 나를 주목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주목을 부담스러워하지도 않았지만 즐기지도 않았다. 나는 나의 일만을 찾아서 하나씩 했던 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 시작한 사업이라는 것이 너무너무 고사할 것 없는 것이다. 그것이었다. 그 당시 자본이 없었던 탓이 크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열심히 일을 했다. 자본으로 돈을 벌 꿈은 꾸지도 못했고 온전히 내 손으로 노동하면서 생활했다. 그때가 나의 30대 후반 40대 초반 그 10년 동안 그 아까 어떤 10년 동안 너무 힘들게 생활했다. 후회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때 내가 좀 더 지혜로웠다면 어떤 일...

동서 횡단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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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금요일 새벽. 수원에서 강남 고속터미널로 이동해서 136동기 6명을 만났다. 위원장 정희순, 박용렬, 조인배, 민종민, 서익식, 홍종유 반갑게 인사하고 고속버스로 서산으로 이동했다. 2일동안의 동서트레일 걷기행사를 같이 햇다. 동기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어찌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웠던지. 마침 계절의 여왕 5월의 좋은 날씨가 함께 해줘서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잇엇다. 도보여행 내내 편안했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편안하게 햇을까. 원래 학군들은 이렇게 서로 편안햇다. 육사나 삼군사관학교 장교단 사이에서 단기장교로 근무해야 햇던 연대감이었을까? 타군출신 장교들도 그러햇겟지만 학군장교들 모두 서로를 하나로 보는 연대의식이 있었다.  어렵게 힘들게 살았어. 이제는 달리 살아보겠어. 이미 잘 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7번국도... 정동진 밑 심곡항... 촛대바위.. 2시간..  내 안에 있는 화남 분노는 그것을 가라앉히게 위해서는 내 마음에 충만이 필요한 것 같아 세상에 대한 이해심이 생긴다는 것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 이것이 성장의 즐거움이겠지. 어렸을 때는 몰랐던 것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어지는 것 동기들 얼굴에서 안동 하회탈 그 멋진 웃음 미소가 생각나. 역시 7명 작은 그룹이었지만 재미있고 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중에 준비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을 잘 따르는 사람이 있었고 또 참여하려는 자랑하는 사람이 없었고 이런 것들 때문이었어. 존경스럽다. 앞에 나서고 준비해 주고 웃겨 주고 또 듬직하게 자리를 지켜준 동기들 존경의 사랑에 우리가 편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같은 시대를 살았던 동기들이라는 점이었을 거야. 근데 뜻이 있었으면 욕설을 봤었겠지. 대학에 들어와서 장학금을 생각하고 그러면서 RT를 지원했던 지원하고 나서는 또 국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랬던 전후에도 포함된 그 어떤 것이 어떤 것에서부터 시작이었을 것 같아. 사랑해 동기더라.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이기적이고 이악...

부모님 동기간들 찾아뵙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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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어머니 돌아가셨다. 2년전에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 곁에 어머니를 잘 봉안 드렷다. 밑에 동생 중국에서 나오는 일정에 맞추느라 아직 어머니를 뵙지는 못햇다. 그대신 고향을 찾아가, 어머니 동기간과 아버지 동기간 어른들을 뵙는 시간을 갖었다. 생전에 여유있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내 부모님을 대신해서 내가 인사드렷다. 만나뵙기를 잘햇다.  전주에서 금순이 이모와 큰딸 승연이를 만났다. 금순이 이모는 인생이 부질없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하셧다. 이제는 서울 병주삼촌과 당신 둘만 남았다고 햇다. 함께 자리한 권행형에게 동기간에 잘하라는 말씀을 햇는데 어른들 입장에서 할수 있는 말. 후손들 입장은 각자 달라서 쉬운일은 아니다. 누구 누구 탓할수 없다. 우리 가족관계도 이렇게 이렇게 가는것이다. 곰소에서 태근,은하,수경과 외숙모를 뵈었다. 마침 배우자들 없이 가족이 모엿다고 햇는데 보기가 좋았다. 항상 외숙모 댁은 조용조용하게 잘 지내는 가족이었다. 돌아가신 외숙도 실패를 겪었지만 가정을 잘 꾸려낸것은 숙모의 역할이 컷다. 그것을 짚어 드렸더니 활짝 웃음을 보여 주셨다. 이번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다. 세번째 날에는 정읍에 가서 3분 고모부님을 만났다. 94 큰고모부는 식사를 잘하시고 건강해 보였다. 허리가 아파서 잘 걷지 못한다는것을 빼면 가장 편안해 보였다. 아무래도 자녀들과 함께 지내는 덕을 보고 계신듯햇다. 89둘째 서점 고모부 건강이 많이 염려스러워 보였다. 1년째 우울증 신경안정제 약을 잡수고 계신다 햇다. 하루 낮시간은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는데 저녁시간에 집에 오면 우울증이 도진다는것이다. 세월은 잡을수 없다는 말씀을 쓸쓸하게 여러번 하셨다. 이제 80이라는 막내 고모부는 계속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서 활력이 넘쳐보였다. 아직도 하고 잇는 현업을 즐긴다 하면서, 제일 상황이 좋아보였다. 내가 저분들 나이가 되었을때 나는 어떻게 주어진 인생을 살고 있을까.  ...

한국사회 단상 - 위화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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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빈부격차. 빈자 또는 보통사람이 많다.  정치의 중요성. 참여 중요성. 연대하자. 의지를 갖고.  허세 부리지 말것. 따라하기 지양. 

중요한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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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에 집중. 무엇이 중요한가. 무엇을 내려 놓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