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고 있다. 3마리 병아리 자매들.

 깨어난지 23일째다. 잘 자라고 잇다. 엄마와 3자매 완벽한 한팀. 엄마옆에 병아리 3자매 머물고.. 병아리들 곁에는 엄마 검순이가 있다. 

아까 낮에 보니... 아이들 2ft이상 되는횃대에 올라가 잇다. 저 정도는 날아서 올라간다는 이야기... 대견해서 사진으로 찍어 남긴다. 

엊그제는 독수리 비슷한것이 병아리를 공격하려 햇는데 검순이가 물리치는 광경을 여럿이서 보앗다 햇다. 엄마가 수리를 상대하고 잇는 사이에 병아리들은 안전하게 숨어 잇더라는...

그랫는데 마침 페이스북에 비슷한 클립이 포스팅되어서 옮긴다. 거의 저런 시튜에이션....

아이들과 검순이 바라보고 있다보면 정말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평화 나눕니다. 




페북에 올라온 유툽 클립한편.... 검순이가 늘상 보여주는 암닭의 병아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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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