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공이 되어.. 산을 옮긴다.(우공이산)

 지난 가을 그린하우스에서 꺼내 놓은 흙더미. 

겨우내 놔 두었던 흙더미. 봄지나 이제 옮긴다. 어디로 옮길까 궁리타가 자리 정했다. 결국 이 흙은 잔디밭 평탄에 사용할것. 저쪽 아래 잔디밭 근처로 옮기리로 했다.

수레를 이용 오늘 10번 옮겼다. 내일 10번. 모레 10번. 글피 10번정도면 모두 옮겨질 것이다. 

옮기고 난뒤 그 자리에는... 잔디씨를 뿌리고...

잔디가 자라면 그 자리에 배드민턴 넷트를 설치할 궁리 ^^




5/31마쳣다. 이제 좀 평탄작업. 그리고 잔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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