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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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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숙소.. 수원/천안 렌트.. Ray 1달 50만원 2만보 운동.. 사우나 맛있는 음식 즐기기..  김해 방문 수원에서... 건강검진, 운동시작, 서울투어 천안에서...  박물관투어.. 국중박 포함.. 부여박물관(천안에서 부여까지 1시간) 건강진료.. 보청기.. 내 안경.. 주식투자 셋업 Road trip gear search.. 숭실 TA모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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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일어 났다. 부디 어머니가 편안하게 가셔야할텐데.. 아마도 요양원에서 마지막 시간을 잘 케어 해줄것으로 믿는다. 내가 그동인 내 레지더트 여러분들의 임종을 지켜드렸던것처럼...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더라도 많이 놀라지는 말자. 이제 우리도 머지 않아 뒤따르게 될것이니.. 곧 다시 만날것이라 생각하자. 먼저 가신 아버지 만나시고.. 우리들 기다려주실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따뜻해 지는구나.  아침에 미영이랑 통화한데로.. 미영아.. 엄마 돌아가시면 바로 화장하여 아버지랑 같이 계실수 있게 진행해다오.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게 될지 알려주면 내일 날이 밝는대로 송금해주겠다.  마음이야 지금 어머니곁에 있으면서 마지막을 지켜 드리고 싶지. 오빠는 여기서 소식 기다리는것으로 해야 해. 어머니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인데....

Galaxy 26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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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과 Best buy 정울질 하다가 결정했다. 

한국행 비행기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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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리미아로 싸게.  4/24-5/27

아내 그리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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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없는 8박9일 생활기

두번째 날. 어제 아내가 아이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떠낫다.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1박이 포함된 30시간 체류후 그리스에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기로 한것이다. 이전에도 아내가 한국에 한 2주 다녀온적이 있었고 그때 내가 비지네스를 백업햇지만 그때는 직원이 있었을것이다. 이번처럼 아내가 없는 시간 내가 온전하게 하루 3끼 식사제공과 케어제공을 해야하는 상황은 부담스럽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해야겟지. 현재 모시고 있는 3분은 그래도 쉬운 편이라고 할수 잇어서 그 부담을 가볍게 생각하기로 햇다.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가만히 보면 해찰을 하고 있을때가 많다. 뉴스검색, 유투브동영상 시청등이 그것이다. 조용히 있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중요할성 싶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잇는 나. 배울것이 많고, 운동도 해야하는 입장인것을 잘 알면서 그러지 않는 나. 타성이라고 해야 되겟지. 이런 타성도 막바지라고 해두고 싶다. 이제 은퇴하면 그렇게 하리라 다짐한다.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 목욕탕에 몸을 담그고 싶고, 동네 인근 운동시설을 이용한 운동. 맛있는 음식 단촐하게 즐기기. 이정도면 되지 않겠는가. 그 위치가 어디가 될까. 그러고 보니 어머니에 대한 걱정과 근심은 내가 갖고 잇지 않구나. 이런것을 가리켜 심리적 단절이라고 햇던가. 마치 살아는 계시지만 돌아가신것과 다름없이 여기고 잇다는 것이다. 이래도 되는가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나 한국에 가서도 방문하면 그저 1시간 남짓만 보고 나와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면이 크다. 어머니에게는 미안하고 죄스럽지만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 해봤을때 역시 기력과 정신이 온전할때 단식 존엄사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선명해진다. +++ 사흘째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검색하니 윤석렬을 무기징역 선고했다고. 이제 그쯤으로 알아두고.. 나는 내일을 해야지. 뉴스에서 좀 멀어지자. 그리고 내 안에서 소리를 들어보려 하자. 지금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어보고 그 답을...

2/17/26 Dept of Labor 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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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A에게 위임햇다. 질문이 생길때를 대비해서 대기 해달라 햇다. 10시부터 시작했다. 11시 현재 질문 두개 받았다. 월급과 주급자가 구분되어 있었는가? 누가 월급이고 누가 주급이었는가. 그리고 Mr.이상만의 경우 24년 2분기에 지급햇던 기준금액(Gross)이 어떠했는지 물어본다. 다행히 두 질문에는 바로 답변을 햇다. 그러나 다시 걱정과 근심에 휩싸인다. 누군가로부터 검열을 받는다는것은 항상 이렇다.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모르고, 내가 했던 업무에 불법이나 잘못된것은 없는가에 대한것이다. 그 이야기는 그것들에 대한 질책이나 책임지는것에 대한 불안이다. 11:20에 다시 전화를 받앗다. Janice Min이라는 사람이 누구냐는것. 이런경우는 1099대상자라는것이다.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그것은 미쳐 생각지 못했던 경우다. 어떻게 처리될까. 처분결과를 받아들이면 된다. 혹시 페널티는 없을까? 그것이 과다하진 않을까. 다시 걱정에 휩싸인다.   나에게서 이러한 근심에 대한 기억. 전라도 줄포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누군가로부터 쫒겨서 아마도 나는 부엌쪽 텃마루 밑으로 숨어버렸던 기억이다. 8-9살때였을것이다.  Wife로부터 이제 보딩하러 간다는 전화를 받았다. 8박9일의 튀르키에, 그리스 여행. 멋진 여행이길 바란다. 나는 여기 남아서 그 기간동안 혼자서 노인분들 3명을 케어한다. 은퇴직전 막바지 노력. 지금 12:50. 한시간반전에 받은 전화 이후로는 조용하다. 지금 오디터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 눈에 불을켜고 문제를 발견하려고 애쓰는 중일까. 대략 정리되고 있는 중일까. 답은 정해져 있다. 문제가 있으면 시정하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해서 내야되는 페널티나 세금부분이 있으면 납부하면 된다는것이다. 결과에 대한 마음자세는 정해졌으나 내용을 아직 모르는 상태여서 이렇듯 신경쓰고 있는것이다. 결과가 나오면 해야 햇던 마지막 허들이 마무리되는것인데.... 부디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  ...

2/10/26-2/13/26 과테말라 아카텡카 화산 트렉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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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살에 경험하는 극기훈련 2.가난한 나라 과테말레에 대한 걱정 3.Fuego화산의 주기적인 분화  2/10-2/13 3박 4일동안 과테말라 아카테낭카 화산 트레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준비한 만큼 보고 느끼고 얻는다 했지요. 이번 나의 여행은 느닷없이 제안되었어요. 그리고 준비없이 떠난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여행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다녀왔다. 힘들었다. 이런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이라도 어디입니까. 다녀온 인상 몇가지 남기겠습니다.   여행 일정은 3박4일이었어요. 첫날 워싱턴DC에서 출발하여 과테말라시티-안티구아 1박했습니다. 두번째날 아카텡고 화산 등산한뒤 산정에서 2박. 다음날 하산한뒤 안티구와에서 3박. 그리고 과테말라시티 공항 통해서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공항에 도착한뒤 안티구아까지 이동하면서 본 과테말라 도시와 거리의 사람들을 지켜봤습니다. 원주민들이 아시아인의 피가 섞여서 일까요. 아니면 내가 사는곳 미국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많이 만난 결과일까요. 낳설지 않았고 오히려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도시는 어수선햇습니다. 내가 사는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사회기반시설이 엄청 취약하게 보였습니다. 내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70년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한국에 비하면 50년 뒤처졌다고 봐야 되겠네요. 도시는 매연이 많았고, 소란스럽고 복잡햇습니다. 앞으로 발전은 하겟지만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소란스럽고 복잡한 과정을 이 민족이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아카테낭고 화산 등산은 힘들었다.  Guatemala acaten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