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6 Dept of Labor Audit
CPA에게 위임햇다. 질문이 생길때를 대비해서 대기 해달라 햇다. 10시부터 시작했다. 11시 현재 질문 두개 받았다. 월급과 주급자가 구분되어 있었는가? 누가 월급이고 누가 주급이었는가. 그리고 Mr.이상만의 경우 24년 2분기에 지급햇던 기준금액(Gross)이 어떠했는지 물어본다. 다행히 두 질문에는 바로 답변을 햇다. 그러나 다시 걱정과 근심에 휩싸인다. 누군가로부터 검열을 받는다는것은 항상 이렇다.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모르고, 내가 했던 업무에 불법이나 잘못된것은 없는가에 대한것이다. 그 이야기는 그것들에 대한 질책이나 책임지는것에 대한 불안이다.
11:20에 다시 전화를 받앗다. Janice Min이라는 사람이 누구냐는것. 이런경우는 1099대상자라는것이다.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그것은 미쳐 생각지 못했던 경우다. 어떻게 처리될까. 처분결과를 받아들이면 된다. 혹시 페널티는 없을까? 그것이 과다하진 않을까. 다시 걱정에 휩싸인다.
나에게서 이러한 근심에 대한 기억. 전라도 줄포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누군가로부터 쫒겨서 아마도 나는 부엌쪽 텃마루 밑으로 숨어버렸던 기억이다. 8-9살때였을것이다.
Wife로부터 이제 보딩하러 간다는 전화를 받았다. 8박9일의 튀르키에, 그리스 여행. 멋진 여행이길 바란다. 나는 여기 남아서 그 기간동안 혼자서 노인분들 3명을 케어한다. 은퇴직전 막바지 노력.
지금 12:50. 한시간반전에 받은 전화 이후로는 조용하다. 지금 오디터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 눈에 불을켜고 문제를 발견하려고 애쓰는 중일까. 대략 정리되고 있는 중일까. 답은 정해져 있다. 문제가 있으면 시정하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해서 내야되는 페널티나 세금부분이 있으면 납부하면 된다는것이다. 결과에 대한 마음자세는 정해졌으나 내용을 아직 모르는 상태여서 이렇듯 신경쓰고 있는것이다. 결과가 나오면 해야 햇던 마지막 허들이 마무리되는것인데.... 부디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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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