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6-2/13/26 과테말라 아카텡카 화산 트렉킹

 

1.67살에 경험하는 극기훈련

2.가난한 나라 과테말레에 대한 걱정

3.Fuego화산의 주기적인 분화 

2/10-2/13 3박 4일동안 과테말라 아카테낭카 화산 트레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준비한 만큼 보고 느끼고 얻는다 했지요. 이번 나의 여행은 느닷없이 제안되었어요. 그리고 준비없이 떠난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여행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다녀왔다. 힘들었다. 이런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이라도 어디입니까. 다녀온 인상 몇가지 남기겠습니다.  

여행 일정은 3박4일이었어요. 첫날 워싱턴DC에서 출발하여 과테말라시티-안티구아 1박했습니다. 두번째날 아카텡고 화산 등산한뒤 산정에서 2박. 다음날 하산한뒤 안티구와에서 3박. 그리고 과테말라시티 공항 통해서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공항에 도착한뒤 안티구아까지 이동하면서 본 과테말라 도시와 거리의 사람들을 지켜봤습니다. 원주민들이 아시아인의 피가 섞여서 일까요. 아니면 내가 사는곳 미국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많이 만난 결과일까요. 낳설지 않았고 오히려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도시는 어수선햇습니다. 내가 사는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사회기반시설이 엄청 취약하게 보였습니다. 내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70년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한국에 비하면 50년 뒤처졌다고 봐야 되겠네요. 도시는 매연이 많았고, 소란스럽고 복잡햇습니다. 앞으로 발전은 하겟지만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소란스럽고 복잡한 과정을 이 민족이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아카테낭고 화산 등산은 힘들었다. 

Guatemala acatenango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