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횡단 트레일
5/7 금요일 새벽. 수원에서 강남 고속터미널로 이동해서 136동기 6명을 만났다. 위원장 정희순, 박용렬, 조인배, 민종민, 서익식, 홍종유 반갑게 인사하고 고속버스로 서산으로 이동했다. 2일동안의 동서트레일 걷기행사를 같이 햇다. 동기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어찌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웠던지. 마침 계절의 여왕 5월의 좋은 날씨가 함께 해줘서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잇엇다.
도보여행 내내 편안했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편안하게 햇을까. 원래 학군들은 이렇게 서로 편안햇다. 육사나 삼군사관학교 장교단 사이에서 단기장교로 근무해야 햇던 연대감이었을까? 타군출신 장교들도 그러햇겟지만 학군장교들 모두 서로를 하나로 보는 연대의식이 있었다.
어렵게 힘들게 살았어. 이제는 달리 살아보겠어. 이미 잘 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7번국도... 정동진 밑 심곡항... 촛대바위.. 2시간..
내 안에 있는 화남 분노는 그것을 가라앉히게 위해서는 내 마음에 충만이 필요한 것 같아
세상에 대한 이해심이 생긴다는 것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 이것이 성장의 즐거움이겠지. 어렸을 때는 몰랐던 것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어지는 것
동기들 얼굴에서 안동 하회탈 그 멋진 웃음 미소가 생각나.
역시 7명 작은 그룹이었지만 재미있고 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중에 준비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을 잘 따르는 사람이 있었고 또 참여하려는 자랑하는 사람이 없었고 이런 것들 때문이었어. 존경스럽다. 앞에 나서고 준비해 주고 웃겨 주고 또 듬직하게 자리를 지켜준 동기들 존경의 사랑에
우리가 편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같은 시대를 살았던 동기들이라는 점이었을 거야. 근데 뜻이 있었으면 욕설을 봤었겠지. 대학에 들어와서 장학금을 생각하고 그러면서 RT를 지원했던 지원하고 나서는 또 국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랬던 전후에도 포함된 그 어떤 것이 어떤 것에서부터 시작이었을 것 같아. 사랑해 동기더라.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이기적이고 이악스러워서 거기에 편승한 경우는 편승할 수 있었던 경우는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동기들도 많이 있을 거야. 나를 포함해서 물론 나를 포함해서 자 이럴 때 우리 기숙지 말자 좀 여유가 있으면 좀 베풀길 바라고. 또 여유가 좀 없으면 우리 건강이 최고니까 그리고 마음의 평화가 최고니까 옆에 있는 엽치기와 잘 지내면서 우리의 노년을 가꾸도록 하자. 살아가도록 해보자. 화이팅 동기들
이제 은퇴했어. 앞으로 3년 뒤가 될지 5년 뒤가 될지 10년 뒤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 세상을 이 세상과 안녕하세요. 그때 나는 여한이 없었다. 나는 잘 살았다. 여행 다녔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랑한다. 사랑을 표현하며 살았고 그래서 나는 여한이 없다라고 얘기할 수 있게 되길 바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여행 다니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되겠지?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집중하며 살고 싶어. 가끔 연락하면서 살자. 사랑해 여러분
주변에 너무 정보가 많아서 내 정신이 온전하게. 나를 바라보기 힘들어.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참 나를 찾는 여정 이제 시작할 거야. 여정 중에 들어지는 생각들 느낌들 나누고 싶어. 나중에 내 소식에 반응해다오
Qt.. 영어공부.. 글쓰기
삼척에서 울진쪽.. 해신당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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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