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꿈들..
새벽에 일어났다. 안 좋은 꿈..
뭔가 세무 입력을 해야 하는데… 어카운트도 만들지 않은 채로 걱정만 하고 있는 나… 동기들 모임. 입력을 위해 루트키가 있는 계산기를 구입했다는 친구.. 입력이 너무 지겹게 많아 엄청 부담스러움... 주식으로 최근 돈을 벌어 요즘 많이 베풀고 있다는 화섭이..
은퇴를 앞두어서인지… 이런 식의 부담스러운, 많이 낙담스러운 상황 속에 있는 나를 보는 꿈... 가끔 꾸고 있다.
은퇴후의 생활이 어떻게 될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지 않았다. 별 문제 없을것으로, 부담없이 어디론가 떠다니는 꿈만 꾸었다고 해야할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은퇴를 눈앞에 두고 보니 겁이 나는것인가? 그래서 이런꿈을 꾸는것인가.
새로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상의 흐름을 만들어야지. 운동하면서 휴식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찾아 즐기도록 해야지.

댓글
댓글 쓰기
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