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
456마일 7시간 걸려 두번째날 캠프그라운드에 도착했다. 해지기 전에 도착했는데 번개치고 비가 내렷다. 날씨가 좋아도 비좁은데 이것 참. 그래도 덥지 않아서 다행. 오히려 캠핑장 구조가 좋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수 있어서 오늘 밤은 잘 잘수 있겟어.
오는길 중간에 미국 3대도시 시카고 시내를 곁으로 해서 이동햇다. 건물들이 역시 멋져보였다. 현대 건축에서 시카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은적이 있는데 중심가 건물들이 정말 특이하고 아름답게 지어진것들을 지나가면서 보았다.
미국. 동부지역은 어디를 가도 비슷비슷한 분위기. 물론 들여다보면 사는것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당당한 미국, 풍요로운 시대의 미국의 느낌이라는것이 분명히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다. 앞으로도 잘 살아야겟다. 잘 살다 가야겟다는 생각을 한다.
내일 숙영지는 올 봄에 말 많았던 미네아폴리스에 잇는 KOA캠핑장이다. 379마일에 6시간이 채 안걸린다고 나오네. 내일 아침은 바로 옆 Beach에 다녀온뒤 출발해야겠다. 바다같은 미시간 호수를 볼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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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