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거 결과를 보면서..
실망스러운 결과.
받아 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것이 현실.
이제는 쉬고 싶다. 피곤하다. 전혀 재미있지 않다.
삶이란 이렇게 팍팍한 것이다.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 그들 중에 눈치를 보면서 숨어 있다가 투표 같은 결정적인 상황이 도래할 때 네거티브한 쪽에 투표를 해 버리는 좀비 같은 군상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새롭고 정당한 것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으나,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인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방해받지 않도록 하고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을 때는 그것조차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어차피 세상사는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내적 충만을 점검해 봐야 한다. 충만되어 있을 때는 외부의 자극을 바람처럼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충만되어 있지 않고 결핍 상태에 있다면 나의 영혼은 흔들릴 것이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아름다운 곳을 찾아서. 자연을 찾아서 가는 것. 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의 일은 젊은 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중심을 잡고, 발전해 나가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댓글
댓글 쓰기
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