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7일차] - 도심 스텔스 차박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7일차] - 도심 스텔스 차박

지금 카나다 알버타주의 Edmonton이라는 도시. 9시간 운전해서 도착한뒤 Winners(Marshall자매회사)에서 좀 두꺼운 긴팔 겉옷을 한벌씩 구입햇습니다. 그런뒤에 Planet Fitness에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제미나이가 알려준 Walmart는 No overnight parking 사인이 잇어서 철수. 다시 iOverland App에서 알려준 Real Canadian Superstore에 가서 메니저에게 허락받고 차박. 알뜰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채 어둡지 않은것이 북쪽으로 올라가고 잇는것은 맞습니다.

어제 하루 쉬는듯 마는듯 한 여파. 아침에 출발할때 차에 오르면서 우리가 나눈 이야기. 하하... 우리는 차에 잇는것이 휴식이네요. ^^

나름의 자유는 있지만, 집 나와 여행은 고생입니다. 모든일에는 익숙해지는 과정이 잇는법. 하나씩 몸에 익히고 잇는중이라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몇일 끝없이 달렸던 미국과 캐나다 중서부 대평원이 원래는 바다엿대요. 몇일채, 푸른 평원을 부드럽게 달리면서 마치 바닷속을 달리는것 같은 꿈을 꾸어봣습니다.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아주 오래전 이땅의 모습을 보앗습니다. 인디언들과 바이슨이 평화롭게 살던 수천년을 살펴봣습니다. 유럽인들이 들어오면서 1-2백년 끔찍히 공포스러웟던 시간들도 지켜보았습니다. 

어떤 쟉은 도시 하나를 지나는데 굉장한 구름더미, 토네이도가 생기는것을 보앗습니다. 거창햇습니다. 바람, 번개, 폭우, 어둠, 그러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사방 지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 둥실구름들. 집 나오기를 잘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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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6시간쯤 운전해서 Dawson Creek이라는곳까지 올라갑니다. 알래스카 하이웨이의 시작점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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