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26 여름여행-알래스카 21일차] - 날씨 좋은날 Homer

[7/17/26 여름여행-알래스카 21일차] - 날씨 좋은날 Homer

지난밤은 편안했다. 무료였슴에도 차박지 풍광이 좋았고, 화장실도 훌륭해서. 오랫만에 늦잠까지 잤다.

늦으막이 일어나 요트사이로 산책했다. 너무 귀여운 수달도 인사했다. 비스켓을 깨물었더니 어떻게 눈치채고 날아온 까마귀. 내가 쳐다보면 애써 눈을 안 마주치려 딴청. ^^

Homer visitor center겸 museum 들렸다. 1시간 낮잠. 마을 풍광을 조망할수 있는 Viewing point방문. 그리고 또 한군데 전망대 방문. 드론촬영 연습. Safeway에서 장 보고. 30분에 $10 샤워. 어제잤던 차박지로 돌아와 셋업. 저녁식사. 산책. 아내는 오랫만에 여행기를 쓰고. 나도 페북 메모를 하고.  오늘 sunset이 11:05이래. 아마 선셋까지 보고 취침할것.

오늘은 날이 좋았다. 아침에는 꾸물했지만 오후 들면서 해가 나고 청명했다. 알래스카 빙원의 끝자락을 얼핏 얼핏 보았다. 날이 더워지면서 빙하가 녹는단다. 기상이변 캐나다 산불로 미 동부가 난리라네. 이렇게 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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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River에서 연어가 잡힌단다. 벌써 붉은색 연어도 보인다네. 그말은 수정작업을 마친 수컷 연어의 모습이 보인다는말. 연어 낚시 끝물이 벌써 온다는 말? 내가 잡진 않아도 연어 낚시 광경을 보고싶어. 내일 새벽에 출발해서 러시안 리버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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