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엄마 감기

걱정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커뮤니케이션은 해야겠지. 업데이트 한다. 엄마가 전형적인 감기증상 보인다. 이틀전부터 목이 따끔거리고 가래 기침나고 콧물이 났어. 어제 데이콜 아침저녁,점심때 타이레놀을 한알 먹었어. 합해서 1,500mg? 어제 세체다를 다녀왔는데 좀 무리했나? 밤에 머리 아프고 약간 오한도 느꼈어. 오늘 아침엔 노란코가 나오네. 목 따끔거리는것은 덜해.한번씩 가래기침 나오고. 오늘 아침에 머리가 멍하고 미열이 있어서 조금전 아침 7시에 아이부프로펜 두알 먹었어.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에 먹었던 eliquise를 오늘 아침 9:30에 먹었다. 오늘 감기증상을 다스리기 위해서 Eliquise, Tylenol, ibuprofen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심장닥터와 상의 필요하까? 오늘 아침에 ibuprofen 을 먹어서인지 2시간반정도 지난 지금 좀 몸이 가벼워. 아침 잘 먹었어. 오늘은 드라이브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물 많이 마시면서 쉴 계획이야. 비타민 c 매일 3알씩 zinc 1알씩 먹고있어. 아빠는 괜찮다. 

9/22 독일여행

9/22 0319.. 희상집.. 첵인.. 민트 0359.. JFK까지 전철로 가야겠다.  0239.. 1시간 남았다. 영국상공..  베를린은 어린 내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어릴때는 몰랐다. 크면서부터 어머니가 달리 보였어. 어머니는 용감헀어. 어머니는 씩씩했어.  어머니가 꿈을 갇고 생활했던 베를린을 사랑한다. 이제 어머니와 같이했던분들 만나니 정말 좋다.  젊었던 시절 좋았던 시절. 당신들의 결정과 헌신에 경의를 바친다. 자랑스럽다. 고맙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평화롭기를 바란다. 나도 여한없이 베를린을 생각하면서 잘 살겠다.  그당시에 어머니가 있었으면 좋았겠지. 나와 동생들이 조금 더 안정적인 성장을 했겠지. 그러나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았어. 오히려 가정을 위해 몸을 던진 씩씩한 여자로 생각했어.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어머니의 희생,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는게 화가 나. 그러나 어쩌겠어. 그런것이 인생인것을. 어머니 하던말 생각나. 여러번 쏘 다스 이스트 리벤.  독일에 남으신분들도 쉽지는 않았을거야. 독일로 이주한 자녀들도 쉽지 않았을거야. 나도 40중반에 아이들 데리고 이민가서 잘 알아. 삶은 쉽지 않아.  그래도 나는 다행이야. 어머니 끝까지 살펴드렸어. 가시는것도 봤고. 나이 들면서 많이 알게 됐고 이제 마음의 여유도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모든게 아름다워.  어르신들 건강하게 평화롭게 남은 인생 잘 정리하시는것 보고싶어. 나도.. 서두르지 않고 많이 웃으면서 잘 살거야.  정하은 ㅁㄱ사... 3년 연장관련... 땅 사서 건축... 정동향 한인회장.. 부회장.. 1200권..  9/28.. 베니스에 내리면 렌트카 픽업하고... 제일 먼저 해야 될 것. 가벼운 샌들 하나하고 손톱깎기를 살 수 있고, 식료품도 좀 구할 수 있는 마켓에 가고 싶어. 미국에 월막 같은 곳 말이지.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길 안내 부탁해. 어머니가 배를 인해서 잘 ...

문더. 츄레이메

ㅎㅎㅎ

Mühlenbachring 81. 13591 Berlin

Mühlenbachring  81. 13591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