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6 여름여행-알래스카 30일차]Hyder,AK - Burns Lake municipal cp

[7/26/26 여름여행-알래스카 30일차]
Hyder,AK - Burns Lake municipal cp

밤새 어느땐가 엄청나게 비가 내렷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강물은 어제처럼 흐르고 잇었다. 일요일. 주섬주섬 짐을 챙겨 캐나다 국경 입국. Stewart visitor center 뒤 보드길을 걸었다. 너무 좋았다. 이를테면 육지 강물과 태평양 바다 뻘이 만나는 퇴적지형. 독특한 식물과 새들과 고요를 즐겼다. 

나오던 37-A도로상에 Bear glacier. 나중에 정션에서 만난 현지인 바이커이야기로 자기 어릴때는 호수까지 빙하가 내려와서 손으로 만질수 있을정도였다는데. 늦은 아침식사를 하면서 하염없이 바라보다 나왓다.

37번 도로를 타고 다음에 카나다 16번 도로를 타고 운전햇다. 16번 도로를 만나고 부터는 오지에서 나왔다는 느낌? 그냥 그냥 익숙해진 캐나다 풍광을 즐기며 드라이브했다.

피곤해질즈음 만난 Burns Lake라는 동네. iOverland App을 검색해서 만난 Municipal Park Campground. No Fee ^^ 호숫가에 위치한 자그마한 캠프장인데 비용무료에 깨끗한 화장실. 그리고 산책공간. 오늘밤은 그냥 푹 쉴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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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확실히 알래스카를 빠져나온 느낌. 나는 알래스카 여행을 어떻게 햇었나. 그동안 페이스북에 올렷던 포스팅을 살펴봐야 겟다. 그리고 틈날때 그때 사진들을 살펴보고 동영상도 만들어 봐야겟다. 지금이 중요하지만 좋았던 지난 시간. 다시 떠올리기 쉽도록. 

#미국여행 #은퇴여행 #차박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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