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6 북미차박여행 40일차]Sage creek CG,SD - Worthington, MN
[8/5/26 북미차박여행 40일차]
Sage creek CG,SD - Worthington, MN
아침에 가볍게 산책했다. 바이슨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내 눈에 보였던 바이슨 무리는 대개 네 개였다. 그런데 무리를 벗어나 한 마리씩 따로 있는 바이슨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서열 경쟁에서 밀린 수컷 성체일것.
나오면서 Badlands 내셔널 파크 비지터 센터를 들어가봤다. 1890년대 인디언들의 학살사건. 안타깝고 가슴아픈 역사. 초반 초기 정착민들의 고되었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들리고 않고 지나갔으면 정말 서운했을 곳.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은 곳이어서 Bad lands라고 명명했단다. 놀라운 자연 경관을 가진 곳이었다.
미네소타주 들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대평원지대.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이 장관이다. 이 땅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터인데.
+++
중부 지방 폭염으로 날씨가 더울 것 같아서 여관 예약을 했다. 가격은 좋았지만
깨끗하지 않아서 환불 신청 하고 Walmart 차박을 했다. 저녁 시간을 제법 많이 허비했다.
#미국여행 #차박여행 #사우스다코타 #베드랜즈국립공원 #미네소타 #워씽턴 #자유인
댓글
댓글 쓰기
좋은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