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바닥을 고무Mat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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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관리 업그레이드.  지금부터 10여년전이었을것이다. 초겨울 첫눈이 내리는 날 홈디포 공구를 구입해 벼락치기처럼 닭장을 지어 놓고 뿌듯해했었다. 닭을 키우기 시작한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를 보게 된 것이 여러 번. 라쿤의 공격으로 닭들이 희생된 적도 있었고, 그 라쿤을 생포해서 방생도 해 주었다. 한번은 닭장안에 잇던 라쿤 한마리를 죽여본적도 있었다. 그 라쿤을 묻었는데 그다음 날 무덥위의 돌이 치워지고 묻어 놨던 라쿤이 사라진 사건도 있었다. 그동안 달걀을 꾸준하게 생산해 주어서 기쁨도 컸는데 언젠가부터 봄이 되면서 닭들의 털이 빠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번에 알아본 결과 진드기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고 생각되었다. 아마존에 필요한 진드기 구제 약품을 주문하고 내친 김에 바닥을 코스코 고무 매트로 덮었다. 그리고 고릴라 테이프로 매트 사이를 테이핑해 주었다. 원래 생각은 콘크리트 바닥. 그러다가 1x1 벽돌을 생각했는데 마침 코스코에 나와 있는 고무판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그것으로 결정했다. 닭장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를 바닥 토양으로부터의 진드기 활동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다. 처음 생각대로 벽돌로 작업했으면 엄청 힘이 들었을 일인데, 바닥을 고르고 사방 나무판을 보강한 뒤 고무 매트를 덮는 데까지 한 나절 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주문한 소독제가 도착하면 바닥과 벽채 소독을 하면 된다. 그리고 난 뒤 구입해 놓은 소나무 톱밥을 듬뿍 뿌려주면 이번 작업 끝이다. 그리고 10일 뒤에 다시 한 번 소독하라고 했으니 그렇게 하면 진드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닭들의 털 상태도 좋아질 것이다.  앗참 한 가지 남은 일이 있다. 닭들의 모래목욕통을 만들어 넣어 주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흙바닥 그대로 제공을 했는데 진드기 문제나 모래 목욕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프라 통에 모래를 담아 넣어 주는 것이 방법일 것 같다. 동물도 청결하게 지낼 수 있도록...

5/31/26 또 사슴 새끼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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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쉐드옆에 한마리 사슴이 서있는것을 보앗다. 그런데 사슴의 행동이 수상했다. 평소와 다르게 사슴은 정지된 자세로 서 있었다. 그리고 가끔 꼬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사슴의 배는 잔뜩 불러 있었다. 어머나. 사슴이 새끼를 낳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때부터 사슴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울타리를 따라 이동했다. 사슴은 저를 살피는 나를 의식하는 것 같았다. 내가 바라보면 분명히 사슴도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사슴이 놀라지 않도록 하면서 그냥 멀찍이서 지켜보았다. 그렇게 한 시간쯤 지났을까? 사슴은 눈에 안 보였다. 나는 나대로 일을 하면서 가지보 쪽으로 이동했다. 그때 아주 작은 무엇인가가 급히 몸을 낮추는 움직임을 발견했다. 등에 꽃무늬가 선명한 어린 사슴이었다. 그리고 나서 얼른 주변을 살펴보니 어미 사슴이 저쪽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어머나 세상에. 방금 전에 아까 보았던 사슴이 분만을 했다는 이야기다.  사진을 찍었고 아내와 아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 아내가 나와서 역시 먼 발치에서 새끼 사슴을 바라보았다. 모두들 감격해했다. 사슴 새끼 나는 것도 보았고… 딸아이도 올해 둘째를 낳기로 되어 있다. 앞으로 모든 일이 수월하게 되기를 감사하며 기도했다.  그대로 그냥 놔두면 어땠을까. 닭장 작업을 하기 위해 셰드에서 공구를 꺼냈다. 조심은 했지만 아마도 그때 부스럭거리는 소리 때문이었을 것이다. 잠시 뒤에 살펴보니 어린 새끼 사슴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지만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하니 그 자리를 떠난 것이 분명했다. 소음을 내서 아이를 놀래게 한 것이 미안했다. 그렇다고 큰일이 생겼으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부디 안전한 곳에서 태어난 첫 밤을 엄마와 함께 지냈기를 바란다. 정중앙 포스트 오른쪽. 앉아서 나를 지켜보는 엄마 사슴. 정중앙 코너 포스트 왼쪽. 위에서 세번째 가로보쪽에서 나를 보는 사슴. 역시 정중앙. 벤치 너머로 나를 바라보는 사슴 머리와 엉덩이. 어린사슴은 왼쪽 쉐드 개스통쪽. 엄마사슴은 펜스...

시차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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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에 도착했으니 3일을 보내고 난 아침 새벽이다. 지난 2일 동안은 매일 오후에 조금씩 낮잠을 잤다. 그리고 최대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잠이 올 때 잠자리에 들고 아침까지 자고 싶은 만큼 자는 것으로 했다. 첫날은 새벽 4시에, 둘째 날은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어 아침까지 늦잠을 잤다. 그러다가 어제는 낮 시간 동안 낮잠을 자지 않았다. 그랬더니 9시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잠이 몰려와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역시^^ 새벽 1시에 눈을 떴지만 바로 다시 잠들어 4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비교적 초저녁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4시까지 7시간 정도는 잠을 잤다고 봐야겠다. 이제 점차로 시차에 적응되어 가는 느낌이다.  아침 새벽 4시에 잠이 깨었다. 더 이상 뒤척이지 않고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위원장 친구는 새벽에 일어나 3가지를 한다고 했는데 나도 그런 식의 생활 패턴을 갖어 볼까 생각 중이다. 친구는 1.QT 2.영어공부 3.글쓰기를 한다고 했다. 나는 어떻게 아침 시간을 활용해 볼까? 요즘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서 궁금한 것을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오늘 아침은 야간 천문 관측 기회에 대해서 질문해 봤다. 근처에서도 가능하고 빛 공해가 덜한 2~3시간 거리의 Eastern Shore 쪽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6월 이번 달에 한 번씩은 참가를 해 봐야 되겠다. 하늘을 바라보는 멋진 경험을 어쩌면 쉽게 해 볼 수 있겠다.  IBKR 계좌에 주식 구매 금액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다.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주식시장이 열리는 내일 아침에 반도체 관련 주식에 투자를 해야겠다. 욕심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기회를 모른 체하고, 갖고 있는 금액을 그저 땅에 묻어 놓고 있는 일은 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다. 투자하게 되면 1년 이상 4년까지 묵혀 둘 생각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해서 얻는 이득에 대한 기대...

캠핑준비 AAA Membersip+

※ 모든 등급 공통으로 연간 총 4회 의 무료 서비스 호출이 가능합니다. ​💡 2005 오디세이 오너를 위한 로드트립 팁 ​ 반드시 'Plus' 등급 이상으로 가입하세요. 미국 국립공원이나 주 공원(State Park) 근처는 마을과 정비소의 거리가 수십 마일 이상 떨어진 곳이 허다합니다. Classic의 5마일 견인은 아무 쓸모가 없어지므로, 최소 100마일이 보장되는 AAA Plus 가 캠퍼밴 여행의 표준입니다. ​ 동승자(배우자) 추가를 고려해 보세요. AAA 멤버십은 '차량'이 아니라 '사람(드럼 치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즉, 본인이 운전하든, 친구 차를 타든 본인이 그 자리에 있으면 혜택을 받습니다. 만약 사모님과 번갈아 운전하실 계획이라면 약 $60 안팎의 비용을 더 내고 사모님을 **가족 회원(Associate Member)**으로 추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가입 후 효력 발생 대기 기간이 있습니다. 가입하자마자 바로 견인을 부르면 패널티 비용이 발생하거나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통상 가입 후 2일~7일 이후부터 정상 혜택 적용). 따라서 로드트립을 출발하기 최소 일주일 전 에 미리 온라인으로 가입을 완료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 Planet Fitness (플래닛 피트니스): 미국 전역에 수천 개의 지점이 있는 가장 대중적인 헬스장입니다. Black Card(블랙카드) 멤버십(월 약 $25~30)을 가입하면, 미국 전역 어느 지점이든 제한 없이 입장하여 샤워실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스트 1인 무료 동반이 가능하므로, 한 명만 블랙카드를 끊으면 두 분이 함께 전국 지점에서 샤워를 해결할 수 있어 가성비가 가장 뛰어납니다.

5/24/26 한국 여행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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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부터 검색해보는 오래된 습관. 이제는 바꾸려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아침 기상때로부터 1시간정도를 나를 위한 시간으로 삼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한달이 조금넘는 이번 여행이 거의 끝나간다. 오늘이 토요일 아침. 앞으로 4일이면 미국 집으로 돌아간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것이 무엇인가. 우선 내가 했던 일정을 크게 보면 먼저 어머님이 돌아가신뒤 어머니와 아버지 동기간을 찾아보는 작업. 처형이 기거하는 서산에서 2박하면서 주변을 둘러본 경험. 그리고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났고. 그때 얻은 정보로 학군 동기들과 동서횡단 트레일 1박2일 참여. 중국에 동생 오기 기다렸다 어머니가 모셔진 납골당 방문. 그리고 이어진 동해안 해파랑길 중심 자유여행. 국민은행에서 출금카드를 하나 만들면서 애로. Mr.Kim부친상 조문, 여러번의 수원에서의 서호천 산책과 사우나이용 등등. 엄청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했다. 여행을 통해 얻은 것으로는 이중국적 신청하겟다는것. 갖고 있는 현금으로 한국 주식을 구입하기로 한것. 미국에 돌아가면 알래스카로의 여행 추진하겟다는것. 은퇴후 삶을 잘 경영해 보리라는 다짐이다.

5/21/26 이중국적 신청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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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수국적(이중국적)이 승인된 이후에는 한국 체류 기간에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미국에서만 계속 거주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중국적자가 된다는 것은 미국 시민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대한민국 국민(국적자)**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심하셔도 되는 이유와 복수국적 유지 시 꼭 알아두셔야 할 핵심 규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 체류 제한이 없고 미국 거주가 자유로운 이유 ​ 체류 기간 제한 없음: 대한민국 국민은 자국에 하루를 머물든 평생을 머물든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출입국 사실증명'을 떼거나 체크카드를 만들 때 외국인으로서 겪으셨던 복잡한 심사나 주소지 검증(CDD)도 더 이상 겪지 않으셔도 됩니다. ​ 미국 전면 거주 가능: 복수국적을 취득한 후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가서 평생 미국에서만 거주하셔도 한국 국적이 자동으로 상실되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의무적으로 한국에 며칠 이상 머물러야 한다는 조항도 전혀 없습니다. ​2. 복수국적자가 된 후 반드시 지켜야 할 '딱 한 가지' 규칙 ​복수국적을 승인받을 때 법무부에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제출하게 됩니다. 이 서약의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 "한국 땅 안에서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한국인'으로만 행동하겠다." ​이 서약에 따라 아래 규칙만 잘 지켜주시면 국적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 입출국 시 여권 사용법: ​한국을 출국하거나 입국하실 때는 반드시 한국 여권 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미국을 출국하거나 입국하실 때는 미국 여권 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즉, 한국 공항 심사대에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여권을 당당히 보여주시면 되며, 미국 공항에서는 미국인 신분으로 통과하시는 구조입니다. ​ 국내 금융 및 행정: 한국 내에서는 미국 여권이 아닌 주민등록증이나 한국 여권을 사용해 세금, 은행, 의료보험 등의 업무를 보시게 됩니다. ​...

5/11/26 나는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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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6 나는 이렇게 살았다. 학군 마치고 임관할 때 가장 힘든 병과가 어딘지 물어서. 보병을 지원했지. 보병 티오가 다 찼다고 하길래 그 다음으로 힘든 데가 어딘지. 물어서 배정받은 곳이 기갑이었다. 나는 힘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내 몸을 던지는 DNA 소유자. 내가 10년간 다니던 대기업에서 한번은 판매부문에서  가장 핵심 보직을 받았다. 청탁을 처리해야 되는 담당 과장으로 배정받았다. 거기서 나름대로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었지만 그만두었다. 남들은 나를 보고 이상한 놈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만 보지 않고 무엇이라도 개선하려 햇고, 그것이 어려우면 주저없이 내려놓았다. 기회를 기회로 생각하기보다는 내 뜻을 우선햇다. 대기업 처음 입사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 근무 환경이 좋은 연구소에 배치를 받았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나는 내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그래서 울산공장 지방으로 발령을 요청했다. 사람들은 나를 두고 이상하다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울산으로 가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살았다 공장에 가서도 사람들은 나를 엉뚱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다. 모두가 서울 근무를 희망하는데 지방 근무를 자원하다니 그렇게 해서 내가 배치된 것은 울산 생산 현장의 생산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배치받았다. 공장 생활을 하면서 대단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현장에 접목시켰다. 내가 근무하던 그 당시에 사람들은 나를 주목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주목을 부담스러워하지도 않았지만 즐기지도 않았다. 나는 나의 일만을 찾아서 하나씩 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 시작한 사업이라는 것이 너무너무 미약한것이엇다. 그 당시 자본이 없었던 탓이 크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열심히 일을 했다. 자본으로 돈을 벌 꿈은 꾸지도 못했고 온전히 내 손으로 노동하면서 생활했다. 그때가 나의 30대 후반 40대 초반 그 10년 동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

5/7/26 동서 횡단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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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금요일 새벽. 수원에서 강남 고속터미널로 이동해서 136동기 6명을 만났다. 위원장 정희순, 박용렬, 조인배, 민종민, 서익식, 홍종유 반갑게 인사하고 고속버스로 서산으로 이동했다. 2일동안의 동서트레일 걷기행사를 같이 햇다. 동기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어찌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웠던지. 마침 계절의 여왕 5월의 좋은 날씨가 함께 해줘서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잇엇다. 도보여행 내내 편안했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편안하게 햇을까. 원래 학군들은 이렇게 서로 편안햇다. 육사나 삼군사관학교 장교단 사이에서 단기장교로 근무해야 햇던 연대감이었을까? 타군출신 장교들도 그러햇겟지만 학군장교들 모두 서로를 하나로 보는 연대의식이 있었다.  +++ 걷는도중 단상 몇가지.. 어렵게 힘들게 살았어. 이제는 달리 살아보겠어. 이미 잘 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7번국도... 정동진 밑 심곡항... 촛대바위.. 2시간..  내 안에 있는 화남 분노는 그것을 가라앉히게 위해서는 내 마음에 충만이 필요한 것 같아 세상에 대한 이해심이 생긴다는 것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 이것이 성장의 즐거움이겠지. 어렸을 때는 몰랐던 것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어지는 것 동기들 얼굴에서 안동 하회탈 그 멋진 웃음 미소가 생각나. 역시 7명 작은 그룹이었지만 재미있고 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중에 준비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을 잘 따르는 사람이 있었고 또 참여하려는 자랑하는 사람이 없었고 이런 것들 때문이었어. 존경스럽다. 앞에 나서고 준비해 주고 웃겨 주고 또 듬직하게 자리를 지켜준 동기들 존경해.. 사랑해.. 우리가 편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같은 시대를 살았던 동기들이라는 점이었을 거야.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이기적이고 이악스러워. 거기에 편승할 수 있어서 여유가 생긴 경우는 다행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동기들도 많이 있을 거야. 자 이럴 때 우리 기숙지 말자 좀 여유가 있으면 좀 베풀길 바라고. 또 여유가 좀 ...

5/6/26 부모님 동기간들 찾아뵙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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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어머니 돌아가셨다. 2년전에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 곁에 어머니를 잘 봉안 드렷다. 밑에 동생 중국에서 나오는 일정에 맞추느라 아직 어머니를 뵙지는 못햇다. 그대신 고향을 찾아가, 어머니 동기간과 아버지 동기간 어른들을 뵙는 시간을 갖었다. 생전에 여유있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내 부모님을 대신해서 내가 인사드렷다. 만나뵙기를 잘햇다.  전주에서 금순이 이모와 큰딸 승연이를 만났다. 금순이 이모는 인생이 부질없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하셧다. 이제는 서울 병주삼촌과 당신 둘만 남았다고 햇다. 함께 자리한 권행형에게 동기간에 잘하라는 말씀을 햇는데 어른들 입장에서 할수 있는 말. 후손들 입장은 각자 달라서 쉬운일은 아니다. 누구 누구 탓할수 없다. 우리 가족관계도 이렇게 이렇게 가는것이다. 곰소에서 태근,은하,수경과 외숙모를 뵈었다. 마침 배우자들 없이 가족이 모엿다고 햇는데 보기가 좋았다. 항상 외숙모 댁은 조용조용하게 잘 지내는 가족이었다. 돌아가신 외숙도 실패를 겪었지만 가정을 잘 꾸려낸것은 숙모의 역할이 컷다. 그것을 짚어 드렸더니 활짝 웃음을 보여 주셨다. 이번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다. 세번째 날에는 정읍에 가서 3분 고모부님을 만났다. 94 큰고모부는 식사를 잘하시고 건강해 보였다. 허리가 아파서 잘 걷지 못한다는것을 빼면 가장 편안해 보였다. 아무래도 자녀들과 함께 지내는 덕을 보고 계신듯햇다. 89둘째 서점 고모부 건강이 많이 염려스러워 보였다. 1년째 우울증 신경안정제 약을 잡수고 계신다 햇다. 하루 낮시간은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는데 저녁시간에 집에 오면 우울증이 도진다는것이다. 세월은 잡을수 없다는 말씀을 쓸쓸하게 여러번 하셨다. 이제 80이라는 막내 고모부는 계속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서 활력이 넘쳐보였다. 아직도 하고 잇는 현업을 즐긴다 하면서, 제일 상황이 좋아보였다. 내가 저분들 나이가 되었을때 나는 어떻게 주어진 인생을 살고 있을까.  ...

5/2/26 한국사회 단상 - 위화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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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빈부격차. 부자들이 눈에 띄지만, 빈자 또는 보통사람이 많다.  정치의 중요성. 참여 중요성. 연대하자. 의지를 갖고.  허세 부리지 말것. 따라하기 지양.  내가 싫어하는것. 불로소득. 그렇게 얻은 부로 흥청망청하는것. 

5/1/26 은퇴생활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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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하고 싶은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해 나가면서 자유와 기쁨을 누리자. 평화로운 마음, 넉넉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자. 인간과 자연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그것을 기록해보자. 어쩌면 3년 5년 10년뒤에 생을 마감하게 될것. 그 싯점에서 이제 여한이 없다. 이제 되었다라고 말할수 있도록. 그래서 돌아가야 될때가 되었을때 가볍게 돌아갈수 잇도록 하고 싶다.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길. 나를 귀하게 위하는 길일것.

4/30/26 예상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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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생기는 일이 많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바로잡으면 되는것. 화내지 않도록 주의하자.

4/29/26 나라는 사람에 대한 짧은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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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 사우나에 다녀왔다. 목욕을 하고 찜질방쪽으로 가서 한증막 땀빼기를 하고 나왔다. 집까지 걸어오면서 편의점에서 Cass 한캔을 구입해서 몇 모금. 그리고 다시 걸어오면서 생각햇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1.어린시절의 결핍에서 비롯된? 그랜져나 에쿠우스 깔끔한 신차를 보면 시선이 간다. 내가 타보지 못한차. 내가 넘어보지 못한 한계를 느끼는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 든다. 이성적으로는 꼭 그럴만한 이유가 없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것이다. 가난과 결핍에 대한것인가 묻는다. 내 어렸을적, 어머니가 독일에 간 이후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나는 가난햇었고 결핍된 상태에 있었다는 생각이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역작용이 생기지 않았을까. 풍요로움에 대한것은 나로부터 멀찌감치 떨어트려야 햇을것이다. 영향받지 않기 위해서는 괴로워 하지 말아야 햇을것이다.  2.어렵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 골목에서 상권이 좋지 않은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생활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는데... 광고와 치장이 가득한 모습이 많이 불편한것이다. 받아들여지지가 않는것이다. 이렇게 적어보고 난 뒤 결론은 이렇다. 이러한 나의 특성을 받아 드리고, 그동안 애썻다고 위로해 주고, 앞으로의 시간이 의미가 있도록 지내겟다는 다짐을 한다.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것이기에 후회하지 말고, 오지 않은 시간은 오지 않은 것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지는 지금 이시간을 잘 살아보겟다는 다짐을 다시 한다. 

은퇴여행 한국 4/24/26-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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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엘리컷시티 집에서 나오는것에 의미가 잇었다. 4월 들어서 처음으로 플로리다 로드트립을 생각했는데 여의치 않았다. 그래도 4/24일 한국으로 여행을 출발할수 있어서 다행. 에어프레미아 항공의 첫 취항 비행기를 탈수 있었는데 좋았다. 그런데도 15시간이 넘는 비행은 피곤햇다. 한국도착 25일. 26일 하루 쉬고, 27일 국민은행 다녀온뒤 죽은듯이 오후시간 숙면 취햇다. 내일 28일부터는 좀 시차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 으노의 진로상담을 위해 처제와 함께 대화. 중국어 복수전공 선택에 앞서 현재 인턴경력확대를 추천했다. 요즘 젊은세대들의 진로문제가 걱정. 처제가 애를 쓴다. - 희상이 연애상담이 쉽지 않다. 호주에서 온지 한달이 안된 아이와 관계를 이어보려 한다는것이 못 마땅하다. - BOA 카드는 수수료가 붙는다는것을 몰랐다. Citi 카드로 택시 타는것을 업데이트 했다. 네이버로 숙소 잡는것도 알아봤다. - 내일은 주식거래 사이트 개설. 수원성 산책. 3일째인데 시차문제가 몇일 더 가지싶다.

Fence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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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새로 알아가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간다. 이정도 였던것을...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은가. ^^ 포스트가 공중에 떠있는 상태. 일단 주변 돌멩이로 기초를 만들었다. 조금 복잡한것이 이곳에 컨크리트가 있어서 포스트 핸들링이 어려워서였다. 나름 반듯하게 자리가 잡혀간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앞으로 10년은 끄덕없을것이다. 이전에는 이렇게 하면 될것으로 생각햇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방법이 아니란것을 알았다. 전에 레지던트였던 성장근 님의 손길. 눈에 선하다.

칸나 구근 이웃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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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y have noticed the red Canna flowers at my home at 3034 Brookwood Road last summer. Hummingbirds love these red Canna blooms, so I was able to spot them visiting every day. I harvested the bulbs last autumn and have been drying them in my basement. Now that it’s time to plant them again, would you be interested in planting some in your own backyard? They are wonderful plants that grow very well—simply plant them, and they thrive; plus, deer won't touch them. This Sunday, between 9:00 AM and 12:00 PM, I will place the Canna bulbs on a table in front of the house at 3034 Brookwood Road. Please feel free to take as many as you need. Of course, they are completely fre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text me at 443-523-2458. — Peter <Update: Free Canna Lily Bulb Giveaway> Rain is expected tomorrow (Sunday) morning. As soon as the rain stops (around 11 AM or later), I will place the bulbs in plastic bags on the table in my driveway at 3034 Brookwood Road. Pl...

아내 TEE & CardioVersion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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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 아내 심장 전기신호를 Reset하는 시술. 

아내 ER obsevation room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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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이 있었다.. 엄마 가슴 dull pain으로 오늘6am쯤 하워드 제너럴 ER. 가슴, 복부 CT, 결과 ㅇㅋ. 오늘밤 Observation room. 4/2예정 procedures 를 당겨서 내일 하기로. 희상이 플로리다에서 원격으로 도와줘 오늘 하루 잘 진행. 땡큐 희상. 아주 응급은 아니어서 준경에겐 연락 안했다. 걱정마라. 

안 좋은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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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났다. 안 좋은 꿈.. 뭔가 세무 입력을 해야 하는데… 어카운트도 만들지 않은 채로 걱정만 하고 있는 나… 동기들 모임. 입력을 위해 루트키가 있는 계산기를 구입했다는 친구.. 입력이 너무 지겹게 많아 엄청 부담스러움... 주식으로 최근 돈을 벌어 요즘 많이 베풀고 있다는 화섭이..  +++ 직원이 한 10여 명쯤. 동대문 골목에서 일할 때 Stitch라는 이름. 일감은 없고 스트레스는 받는데 직원들은 태연하다. 문제는 그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 직원들은 월급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얼마나 부담스러운 상황인가. 결국은 사업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리하면 퇴직금도 주어야 하는데 직원들은 여전히 급여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애매한 상황... 이 꿈은 비슷한 포맷으로 두 번이나 꾸었었다.  +++ 은퇴를 앞두어서인지… 이런 식의 부담스러운, 많이 낙담스러운 상황 속에 있는 나를 보는 꿈... 가끔 꾸고 있다. 은퇴 후의 생활이 어떻게 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지 않았다.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부담 없이 어디론가 떠다니는 꿈만 꾸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은퇴를 눈앞에 두고 보니 겁이 나는 것인가? 그래서 이런꿈을 꾸는것인가. 새로운 시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상의 흐름을 만들어야지. 운동하면서 휴식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찾아 즐기도록 해야지.

Odyssey Alternator 교체 - 0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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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궁리. 내가 혼자 해보려다 결국 메카닉에게 부탁하기로 햇다. $250+$100parts. 불과 1시간 30분정도 작업. 내가 다 알게 된 작업내용이지만 맡겼다. 알터네이터 교체후 12v전압은 14.4v까지 올라가는것을 보게 되었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부품이 불량은 아니라는 이야기. 수명이 얼마나 갈지 모르겟지만... 앞으로 5년동안은 버텨줄것이다. 이제 출발준비 또 하나가 마무리. 숙희가 운동하러 나갔다 오면서 저혈당증세가 나타났다고. 그러더니 패닉증상이 왓단다.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쉬러 내려갔다.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힘이 빠지는것은 사실이다. 이제 좋은 시간 같이 보낼참인데 아프지 말아야지. 최은숙과 박정숙 두사람에 대한 임마누엘 트랜스퍼는 준비 완료다. 앞으로 3/31일과 4/1일이면 두사람 나간다. 조용승 할아버지는 오늘부터 모르핀 투약 시작했다. 앞으로 1주일을 버티지 못할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계획대로 되어지는가. 3034 메디케이드 Revalidation서류를 제출햇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굳이 라이센스를 반납하지 않을생각으로 요구서류를 제출햇었다. 현장 방문이 나온다면 이달 말까지 나오면 좋으련만.  4월이 되면 그래서 자유로워지면 플로리다에 로드트립 다녀올것이다. 그런뒤에 3034집 정리정돈을 마무리 하고. 그런뒤에 한국에 1달 다녀온다. 그리고 돌아오면 알래스카로 로드트립이 계획이다. 기대가 된다.

어머니 3/15/202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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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카톡 보이스를 미영이한테 받고 난 뒤 첫 느낌은 뭐랄까. 안도감이라고 해뒀다. 케어시설에서 케어받는다는 것이 결코 주도적인 삶의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이제는 누구의 도움 필요 없이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 아니겠는가 싶어서. 슬픔의 감정이라는 것도 젊어서 이야기일성 싶다. 담담하다고 말할 수 있다. 흔들림이 없다. 이것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갖게 된 것인 듯싶다. 나도 나이가 들었다. 그 작년인가 강아지 보리를 잃었을 때는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을 힘들어했었다. 그때는 매일매일 함께했던 존재여서일 것이다. 어머니는 벌써 언제부터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아주 저만큼에서 지내시던 존재로 인식하고 있던 탓일 것이다.  보고 싶으면 언제라도 가서 만날 수 있음인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의미겠지. 어젯저녁 아내가 막걸리 한 병을 준비했다. 그렇게 저녁을 했는데 취했나 봐. 새벽 3시에 목이 마르고 안 좋은 꿈을 꾸면서 일어났다. 최근에 가끔 꾸는 꿈이었는데 사업은 안 되는데 남자 직원들 여럿을 데리고 있으면서 월급을 주지 않고 있는 불편한 상황. 이제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동안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니 난감해하는 꿈을 다시 꾸었다.  다시금 느끼는 것이 삶에 대해 그동안 무던히도 부담을 갖고 생활했었던 것이 맞는 듯하다. 이제는 다르게 살아야지. 부담 없이 살아가는 자유로운 삶. 그렇게 살다가 가야겠다.  [부고] 평생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머니 봉병해 님께서, 그동안 기거하시던 김해 요양원에서 오늘(3월 15일) 새벽 1시 52분, 향년 90세를 일기로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동안 어머니를 아껴 주시고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식을 전합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지 않는 무빈소 장례로 조용히 모시게 되었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서두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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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두르지 않고 느리게 살겠다. 그동안 서둘렀다는것은 긴장하고 살았다는 뜻. 속도감 때문.  자연과 함께. 꽃 한송이 피어나니 세계가 일어 난다는 의미. 

WD element HDD warranty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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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를 삽입해보니 인식이 되지 않는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 봣으나 아무래도 몇일전 떨어트린것이 문제의 원인일성 싶었다.(이런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손상은 처음) 이것을 어찌해야 하나. 그 안에 잇는 사진 자료를 어찌해야 하나.. 난감하기 그지가 없었는데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도 그렇게 고민할 일이 아니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받아들여야지. 데이터 복구를 고려해봣는데 비용이 장난 아니었다.  구글 포토와 One Drive를 검색해보니 대강의 사진은, 특히나 앨범 스캔한 사진들은 Cloud에 보관되어 잇는것을 발견햇다. 얼마나 다행인지.. HDD도 운이 좋게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 잇었다. 그래서 자다말고 일어나서 워런티로 교체를 요청했다.  +++ 기왕 이렇게 된것. 지난것은 지난것이다. 잃어버린것은잃어버린것이다. 어차피 고정된것은 없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면 된다 생각하자. 도대체 원드라이브에 어떤 화일이 어떻게 저장되어있는지 +++ +++ AllDup 화일로 중복화일 제거.. 휴지통도 비우기 /2026 10:31:49 AM - AllDup 4.5.72 3/3/2026 10:31:49 AM - Search method: File size + File content 3/3/2026 10:31:49 AM - Comparison method: SHA-1 (160-Bit) 3/3/2026 10:31:49 AM - 1.Source folder: E:\OneDrive_Storage\OneDrive\Pictures 3/3/2026 10:31:49 AM - 2.Source folder: E:\OneDrive_Storage\OneDrive\문서 3/3/2026 10:31:49 AM - Option: Compare files from all source folders 3/3/2026 10:31:49 AM - Folder filter activated: 7 3/3/2026 10:31:49 AM - Filter type: Exclusiv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