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8일차] - 알래스카 하이웨이 출발점 도착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8일차] - 알래스카 하이웨이 출발점 도착 어제 스텔스 차박은 문제 없었다. 밤에 잘 잤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출발햇다.  일찍 움직일수 잇어 좋았지만 왠지 더 피곤한 느낌. 오늘 드디어 알래스카 하이웨이 마일제로지점에 도착햇다. 집에서 출발해서 8일이 걸렸다. 앞으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까지 얼마나 걸릴지 확인하니 5일은 더 가야 한다. 허걱. (더 정신없이 달리면 이보다 반절은 더 줄일수 잇을것이다.) 제미나이 도움받아서 앞으로 5일동안 일정을 잡고, 일단 알래스카에서 20일 일정의 초안을 잡아봤다. 매일 매일 캠핑그라운드를 찾아서 쉬고 다음날 다시 이동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야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차분하게 글을 쓰기 어렵다. 이동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써보고, 저런 이야기도 써봐야지 했었지만 쉬운일이 아니네^^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7일차] - 도심 스텔스 차박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7일차] - 도심 스텔스 차박 지금 카나다 알버타주의 Edmonton이라는 도시. 9시간 운전해서 도착한뒤 Winners(Marshall자매회사)에서 좀 두꺼운 긴팔 겉옷을 한벌씩 구입햇습니다. 그런뒤에 Planet Fitness에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제미나이가 알려준 Walmart는 No overnight parking 사인이 잇어서 철수. 다시 iOverland App에서 알려준 Real Canadian Superstore에 가서 메니저에게 허락받고 차박. 알뜰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채 어둡지 않은것이 북쪽으로 올라가고 잇는것은 맞습니다. 어제 하루 쉬는듯 마는듯 한 여파. 아침에 출발할때 차에 오르면서 우리가 나눈 이야기. 하하... 우리는 차에 잇는것이 휴식이네요. ^^ 나름의 자유는 있지만, 집 나와 여행은 고생입니다. 모든일에는 익숙해지는 과정이 잇는법. 하나씩 몸에 익히고 잇는중이라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몇일 끝없이 달렸던 미국과 캐나다 중서부 대평원이 원래는 바다엿대요. 몇일채, 푸른 평원을 부드럽게 달리면서 마치 바닷속을 달리는것 같은 꿈을 꾸어봣습니다.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아주 오래전 이땅의 모습을 보앗습니다. 인디언들과 바이슨이 평화롭게 살던 수천년을 살펴봣습니다. 유럽인들이 들어오면서 1-2백년 끔찍히 공포스러웟던 시간들도 지켜보았습니다.  어떤 쟉은 도시 하나를 지나는데 굉장한 구름더미, 토네이도가 생기는것을 보앗습니다. 거창햇습니다. 바람, 번개, 폭우, 어둠, 그러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사방 지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 둥실구름들. 집 나오기를 잘햇습니다. ^^ +++ 내일은 6시간쯤 운전해서 Dawson Creek이라는곳까지 올라갑니다. 알래스카 하이웨이의 시작점이라는 곳입니다.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6일차] - 이동없이 하루 쉰날.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6일차] - 이동없이 하루 쉰날. 내리 5일을 계속 운전하며 이동했다. 하루 정도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집떠나서 하루 쉬어보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다. 아침에 2시간 정도 트래킹한 뒤라서 피곤했는데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그늘이 없는 곳 사이트다 보니 햇볕이 비치면 더웟고, 쉽게 피할 수 없었다. 거기다가 오후에는 천둥번개가 한 30여분 요란햇는데 얼마나 굉장햇는지 꼭 무슨일이라도 날것 같은 무서운 기분이었다. 밖에 나와 생활한다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제대로 좀 쉬려고 했으나 ^^ 여건이 받쳐 주지 않아 제대로 쉬지 못한 오늘 하루도 이제 마감한다. 밤에 한기가 생기지 않도록 옷을 챙겨 입고 잠자리에 든다. 내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에드먼튼이라는 도시로 간다. 그때 필요한 것들을 다시 보충해 볼 생각. 그리고 처음으로 월맛에서 스텔스 캠핑을 시도해 볼 것이다. 그리고 모레는 알래스카 하이웨이 시작점인 Dawson Creek까지 가기로 했다. 무엇을 보게 될까.  +++ 바이슨을 보러 나선 트랙킹이었는데 바이슨은 보지 못했다. 바이슨의 수난사를 검색해 봤는데 가슴이 아프다. 북미 인디언들과 바이슨들의 운명. 세상에는 가슴 아픈 일들이 너무 많아.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세상은 결국 어떻게 되어 갈까.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5일차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5일차] - 캐나다 입국 오늘은 9시간 가까이 빡세게 운전한 날이다. 그래도 매일매일 6시간 정도씩 운전을 해서일까. 그렇게 피곤하진 않다. 사람 몸이 이렇게 적응하는 것이다. 오늘 North Dakota주 North Portal에 있는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 캐나다로 들어왔다. 세관 통과에 별 문제는 없었다. 다만 캐나다 속도 제한이 미국보다 엄격하고 좀 낮게 잡혀 있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 같아 보였다. North Dakota주의 풍광은 참 좋았다. 소위 미국 중서부 대평원(Great Plains) 지역을 경험했다. 광활한 평원지대는 그저 푸르르고 평화롭게 보였다. 물이 많은 것도 인상적으로 보였고. 이곳에 살던 인디언들과 들소들이 얼마나 평화롭게 풍요롭게 오랜 시간 잘 살았을까. 상상해 보는 것이 즐거웠다. 오늘 저녁 캠핑은 Buffalo Pound Provincial Park. 캠프그라운드 visitor center cafe에서 5일 만에 처음으로^^ 식당 샌드위치와 피자로 저녁 식사. 오늘 내일 저녁 여기서 묵으면서 지나온 여정을 정리하고 앞으로 일정을 짜는 휴식의 시간을 갖을 생각이다. +++ 운전하면서 This Land is Your Land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 가사를 음미하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즐겼다. 그중에서 두 소절 다시 음미...   As I went walking I saw a sign there, And on the sign it said "No Trespassing." But on the other side it didn't say nothing, That side was made for you and me. Nobody living can ever stop me, As I go walking that freedom highway; Nobody living can ever make me turn back This land was made for you an...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4일차]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4일차] 어제 저녁 너무 더워 잠을 설친 탓이 있을거다. 잠깐 잠깐 운전중에 졸음이 왓는데 무사히 North Dakota의 Jamestown에 잇는 Lakeside라는 캠핑장에 들어왓다.  Tent사이트여서 $15+예약비 $2 합쳐서 $17 착한가격에 들어왓다. 작은 캠핑장이었지만 따뜻한 물 나오고 조용한 곳이어서 마음에 든다. 저녁 식사하고 샤워한뒤 호수가에 나가 해지는것을 보았다.  내일은 North Potal이라는 국경 검문소를 통해 캐나다로 입국한다. 그리고 합쳐서 8시간 플러스 운전을 하게 된다. Buffalo Pond라는 캠프그라운드에 2박을 예약햇다. 모처럼 하루 쉬면서 정비를 할 생각이다.  +++ 오늘 월마트에 들러서 Adjustable Folding Table을 $20 정도에 하나 구입햇다. 집에 캠핑테이블이 잇었지만 부피가 있어서 놓고 왔다. 실전에 들어와 보니 이동식 테이블 가벼운것 하나 있어야 될것 같다. 코스코 문턱까지 갔지만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지 않았다. 대신에 갤럭시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미니 키보드를 하나 구입햇다. 가벼운 동영상 검색은 셀폰으로 충분하다. 글을 쓰고 싶을때가 문제였는데 미니 키보드가 잇으면 사실 문제될게 없다. 혹시 시간이 생겨 유투브 동영상을 하나라도 만들때.. 갖고온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하는것으로.. ^^

여행 4일차 아칩

 [2026 여름여행-알래스카] 나흘 차 아침. 간밤에는 동부 지역에 발생한 열돔의 영향이라고 했다. 밤에 더웠다. 다행히 독킹 텐트를 치고 선풍기를 돌리고, 하늘에 구름이 끼었고 바람이 불어서 그나마 견딜 수 있었지만 더웠다. 새벽부터 좀 선선해졌는데, 조금 전까지 두어 두어 시간 비가 내렸고, 지금은 비도 그치고 온도도 좋다.  어젯밤 늦게까지 텐트 안에서 컴퓨터로 오늘 저녁 묵을 곳과 내일 캐나다 국경을 넘을 때 주의해야 할 점. 캐나다로 넘어간 뒤 내일 저녁과 모레 저녁 캠핑 사이트 예약을 했다. 스텔스 차박을 하면서 숙박비를 줄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안전과 여유가 필요하다.  어제 미시간 호수의 짧은 만남 좋았다. 바다같이 넓은 호수, 파도. 빙하시대가 만들어 준 자연의 모습. 먼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다.  어제는 우리 부부의 41주년 결혼기념일이었다. 이동 중에 참 많은 지난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같이 해 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흘밤을 지내면서 시도해 본 것들에 대한 단상 몇 가지. 1)스타링크:  하늘이 오픈되어 있으면 ㅇㅋ입니다. 이동중에는 신호 끊기지 않아요. 첫날 캠핑장은 숲이 우거져 있어서 안됐어요. 100GB까지가 $55, 300GB $85, Unlimited 가 $175. 그런데 4일 사용이 22gb였네요. 22/4x30=165gb예상. $30더 주고 300gb신청하게 될것 같습니다^^ 2)데스크탑 컴퓨터:  특별히 랩탑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았고 집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했기에 들고 왔다. 공간이 필요하다. 와이어리스 키보드, 마우스, 비교적 작은 본체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필요해. 시간 여유가 있고, 텐트 안이라면 데스크탑 셋업도 문제없는데.  오늘 코스코에 들릴 랩톱을 하나 구입해야 하나 어쩌나 생각 중이다.  3)독킹 텐트: 어젯밤에는 날도 덥고, 벌레들이 있어서 독킹 텐트를 설치했다. 슬로우 모드로 설치했는데 시간이...

여행 2일차

 456마일 7시간 걸려 두번째날 캠프그라운드에 도착했다. 해지기 전에 도착했는데 번개치고 비가 내렷다. 날씨가 좋아도 비좁은데 이것 참. 그래도 덥지 않아서 다행. 오히려 캠핑장 구조가 좋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수 있어서 오늘 밤은 잘 잘수 있겟어. 오는길 중간에 미국 3대도시 시카고 시내를 곁으로 해서 이동햇다. 건물들이 역시 멋져보였다. 현대 건축에서 시카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은적이 있는데 중심가 건물들이 정말 특이하고 아름답게 지어진것들을 지나가면서 보았다. 미국. 동부지역은 어디를 가도 비슷비슷한 분위기. 물론 들여다보면 사는것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당당한 미국, 풍요로운 시대의 미국의 느낌이라는것이 분명히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다. 앞으로도 잘 살아야겟다. 잘 살다 가야겟다는 생각을 한다. 내일 숙영지는 올 봄에 말 많았던 미네아폴리스에 잇는 KOA캠핑장이다. 379마일에 6시간이 채 안걸린다고 나오네. 내일 아침은 바로 옆 Beach에 다녀온뒤 출발해야겠다. 바다같은 미시간 호수를 볼수 있는 기회.

여행 2일차 아침에

  여행 2일차입니다. 어제 8시간 390마일, 메릴랜드-펜실바니아-오하이오까지 이동했습니다. Findley State park에서 첫밤 보냈습니다. 비좁은 환경에서 적응, Organizing 할일이 많네요^^ 오늘 아침 2.53마일,50' 5,800보 트렉킹하고 출발합니다. 오늘 목적지는 Wisconsin state Harrington beach SP Campground 입니다. 465마일 7시간입니다. 빡세겠네요^^

다시 출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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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여름여행 - 알래스카로 출발 ] 업데이트 알래스카로의 2 달 여행 ,   모든 물건을 적재한 상태에서 지난 월요일  2시간 반 운전해   봤다.   내 사랑하는 자녀의 집에서 하룻밤 . 둘째 날은 지인 집   백야드에서   하룻밤 차박을 했다 . 그러면서 알게 된 것들을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정비했다 . 그리고 다시,  내일  출발한다 . Fusebox 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12V 냉장고   전원이 시가 소켓을 통하게 되어 있는데 전선을 잘라서 fuse box에 직접 연결시켰다. 아이스박스 바퀴가 들어갈 1 인치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배터리 받침대 돌출 부분을 잘라냈다 . 침대 매트리스가 밀리지 않도록 stopper 를 높게 만들었다 . 매트리스 밑에 요가 매트를 깔아서 무릎이나 골반에 무리가 적게 했다 . 운전석 뒤쪽 커튼을 치웠다 . Planet Fitness 에서  체크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 월맛에서 5 gal  청수 보충했다 . After-Bite, 인공눈물 등 소품을 더 준비했다 . 홈인터넷 버라이존을  2달   중단시켰다 . Starlink 100GB Roaming($55/M) 구독 시작 . Mini 안테나를 성공적으로 선루프에 고정시킬 수 있도록   했다 . 안테나 설치로 선루프 실내 쪽 카버를 열었을 때 , 햇볕 열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했다 . 사용하던 데스크탑 컴퓨터를 차에 실었다 . 시간이 나면 집에서 하던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7 일간 일정을 우선 짰다 . 하루에 대략 7 시간씩 운전해서 알래스카 하이웨이 초입까지 올...

출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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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D-1 하나씩 짐 정리해서 차에 실었다. 싱크대 아래 서랍에 부억용품. 뒷 트렁크에 넣을 옷가지들... 그것 말고도 해야 할일이 많았지. 드라이버 들고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넣다보니 대충 많이 들여 놓고 정리했다. 살림살이란것들이 많은것이여..... 이제부터는 동영상도 찍어서 유투브에도 올릴 생각. 어떻게 촬영이 되는지... 어떻게 멘트를 하게 될지^^ (촬영을 해 놓고 보니 아.... 배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이번 기회에 짬짬히 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2달뒤에 모습이 좀 슬림해지기를 희망^^) 오늘 Planet Fitness 멤버쉽 가입. 2-5일에 하루는 PF센타에 들려 운동하고 샤워하고, 장도 보고 그럴 계획. +++ 허리는 많이 많이 좋아졌다. 내일 출발은 한다. 일정은 조금 달라졌다. 근처 캠핑 사이트쯤에서 2박. 그리고 집에 와서 보완한뒤 다시 출발 하는것으로. 진짜 "집 떠나 멀리 여행"은 27일로 잡았다.

출발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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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의 전선 배선 작업을 했다. 차량 내부에서 차에 있는 전기도구들을 스위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햇다. 스위치를 누르면 싱크에 물이 나오게 했다. 스위치를 켜면 차량 내부에 LED가 켜진다. 스위치를 켜면 양쪽 창문에 설치한 환풍기가 돈다. 12v 냉장고는 항시 돌아갈 수 있도록 연결시켜 놓았다.  12볼트 파워는 400암페어 인산철 배터리에서 나온다. 인산철 배터리는 차량의 알터네이터에서 주행 중 생산되는 전기로 충전된다. 차량 지붕에 설치한 200A 솔라 패널에서 나오는 전기로 충전된다. 충전이 여의치 않을 경우 비상으로 외부 110V 전기로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인산철 12볼트 배터리에서 110V 전기는 3000W 인버터를 통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110볼트 전기를 이용해서 인덕션 스토브를 돌린다. 마이크로웨이브를 돌린다. 토스터를 연결해 놨다. 그리고 데스크탑 컴퓨터와 포터블 모니터를 연결시키도록 해놨다.   +++ 엊그제부터 생긴 허리 근육통 때문에 전반적으로 기분이 다운되어 있다. 어제부터 진통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효과가 시원찮다. 좋아지겟지.

출발 D-3

출발 D-3. 아침에 근처 카센타에 가서 엔진오일을 갈았다. Brake fluid flushing도 마쳤다. 브레이크 패드를 확인했고 각종 오일류를 점검했다. 테크니션이 말하길 내 차가 전체적으로 Beautiful하단다. 실내 조명 스위치를 3way 스위치로 하기로 했다. 누워서도 끄고 키고 싶어서. 아마존에서 적당한 스위치  on-on 스위치를 어렵게 찾아서 오늘 우선 테스트해 봤다. 만족. 이번 여행을 위해 준비한 Tailgate Tent를 설치해 봤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다. 별도로 며칠 묵을 때를 대비해서 Docking Tent를 준비해서 루프탑 캐리어에 넣고 간다. 하지만 Tailgate Tent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어제였는가, 그제였는가 좋지 않은 자세로 어떤 작업을 했던 모양이다. 갑자기 왼쪽 등 근육이 뻣뻣해져서 몹시 불편하다. 급기야 오늘 짬을 내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다. 그리고 오후에는 쉬었는데 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출발 날짜 관련해서 조정이 있을 것 같다. 원래는 다음 주 월요일 출발이었다. 그런데 외국에 나갔던 아들이 25일 돌아와서 27일 뉴욕으로 이사를 간다. 아이가 이사 가는 것을 봐야 되지 않겠느냐는 아내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예정대로 월요일 출발은 하되 멀리 가지 않고 돌아와 아이의 이사를 지켜보게 될 것 같다. 알래스카로 진짜 출발은 그 뒤에 하기로... 그나저나 2달 동안의 여정은 어떤 경로로 가게 될 것인가. 제미나이에게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일정표를 만들어 줬다. 단 10초만에.... ^^ +++ [ 알래스카 일정 초안 ] 6/26-8/26 까지 두달동안 와이프랑 같이 21042 에서 알라스카까지 왕복 로드트립 일정이 필요해 . 현재 계획은 알래스카 앵커리지까지 이동 20 일 , 알라스카에서 체류 20 일 , 카나디안 락키지나서 글래시어 NP 에서 1 주일 묵는것 포함애서 집에까지 20 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