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element HDD warranty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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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를 삽입해보니 인식이 되지 않는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 봣으나 아무래도 몇일전 떨어트린것이 문제의 원인일성 싶었다.(이런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손상은 처음) 이것을 어찌해야 하나. 그 안에 잇는 사진 자료를 어찌해야 하나.. 난감하기 그지가 없었는데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도 그렇게 고민할 일이 아니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받아들여야지. 데이터 복구를 고려해봣는데 비용이 장난 아니었다.  구글 포토와 One Drive를 검색해보니 대강의 사진은, 특히나 앨범 스캔한 사진들은 Cloud에 보관되어 잇는것을 발견햇다. 얼마나 다행인지.. HDD도 운이 좋게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 잇었다. 그래서 자다말고 일어나서 워런티로 교체를 요청했다.  +++ 기왕 이렇게 된것. 지난것은 지난것이다. 잃어버린것은잃어버린것이다. 어차피 고정된것은 없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면 된다 생각하자. 도대체 원드라이브에 어떤 화일이 어떻게 저장되어있는지 +++ +++ AllDup 화일로 중복화일 제거.. 휴지통도 비우기 /2026 10:31:49 AM - AllDup 4.5.72 3/3/2026 10:31:49 AM - Search method: File size + File content 3/3/2026 10:31:49 AM - Comparison method: SHA-1 (160-Bit) 3/3/2026 10:31:49 AM - 1.Source folder: E:\OneDrive_Storage\OneDrive\Pictures 3/3/2026 10:31:49 AM - 2.Source folder: E:\OneDrive_Storage\OneDrive\문서 3/3/2026 10:31:49 AM - Option: Compare files from all source folders 3/3/2026 10:31:49 AM - Folder filter activated: 7 3/3/2026 10:31:49 AM - Filter type: Exclusive 3...

한국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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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숙소.. 수원/천안 렌트.. Ray 1달 50만원 2만보 운동.. 사우나 맛있는 음식 즐기기..  김해 방문 박물관투어.. 국중박 포함.. 건강진료.. 보청기.. 내 안경.. 주식투자 셋업 Road trip gear search.. 숭실 TA모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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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일어 났다. 부디 어머니가 편안하게 가셔야할텐데.. 아마도 요양원에서 마지막 시간을 잘 케어 해줄것으로 믿는다. 내가 그동인 내 레지더트 여러분들의 임종을 지켜드렸던것처럼...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더라도 많이 놀라지는 말자. 이제 우리도 머지 않아 뒤따르게 될것이니.. 곧 다시 만날것이라 생각하자. 먼저 가신 아버지 만나시고.. 우리들 기다려주실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따뜻해 지는구나.  아침에 미영이랑 통화한데로.. 미영아.. 엄마 돌아가시면 바로 화장하여 아버지랑 같이 계실수 있게 진행해다오.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게 될지 알려주면 내일 날이 밝는대로 송금해주겠다.  마음이야 지금 어머니곁에 있으면서 마지막을 지켜 드리고 싶지. 오빠는 여기서 소식 기다리는것으로 해야 해. 어머니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인데....

Galaxy 26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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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과 Best buy 정울질 하다가 결정했다. 

한국행 비행기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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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리미아로 싸게.  4/24-5/27

아내 그리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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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없는 8박9일 생활기

두번째 날. 어제 아내가 아이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떠낫다.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1박이 포함된 30시간 체류후 그리스에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기로 한것이다. 이전에도 아내가 한국에 한 2주 다녀온적이 있었고 그때 내가 비지네스를 백업햇지만 그때는 직원이 있었을것이다. 이번처럼 아내가 없는 시간 내가 온전하게 하루 3끼 식사제공과 케어제공을 해야하는 상황은 부담스럽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해야겟지. 현재 모시고 있는 3분은 그래도 쉬운 편이라고 할수 잇어서 그 부담을 가볍게 생각하기로 햇다.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가만히 보면 해찰을 하고 있을때가 많다. 뉴스검색, 유투브동영상 시청등이 그것이다. 조용히 있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중요할성 싶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잇는 나. 배울것이 많고, 운동도 해야하는 입장인것을 잘 알면서 그러지 않는 나. 타성이라고 해야 되겟지. 이런 타성도 막바지라고 해두고 싶다. 이제 은퇴하면 그렇게 하리라 다짐한다.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 목욕탕에 몸을 담그고 싶고, 동네 인근 운동시설을 이용한 운동. 맛있는 음식 단촐하게 즐기기. 이정도면 되지 않겠는가. 그 위치가 어디가 될까. 그러고 보니 어머니에 대한 걱정과 근심은 내가 갖고 잇지 않구나. 이런것을 가리켜 심리적 단절이라고 햇던가. 마치 살아는 계시지만 돌아가신것과 다름없이 여기고 잇다는 것이다. 이래도 되는가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나 한국에 가서도 방문하면 그저 1시간 남짓만 보고 나와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면이 크다. 어머니에게는 미안하고 죄스럽지만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 해봤을때 역시 기력과 정신이 온전할때 단식 존엄사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선명해진다. +++ 사흘째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검색하니 윤석렬을 무기징역 선고했다고. 이제 그쯤으로 알아두고.. 나는 내일을 해야지. 뉴스에서 좀 멀어지자. 그리고 내 안에서 소리를 들어보려 하자. 지금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어보고 그 답을...

2/17/26 Dept of Labor 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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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A에게 위임햇다. 질문이 생길때를 대비해서 대기 해달라 햇다. 10시부터 시작했다. 11시 현재 질문 두개 받았다. 월급과 주급자가 구분되어 있었는가? 누가 월급이고 누가 주급이었는가. 그리고 Mr.이상만의 경우 24년 2분기에 지급햇던 기준금액(Gross)이 어떠했는지 물어본다. 다행히 두 질문에는 바로 답변을 햇다. 그러나 다시 걱정과 근심에 휩싸인다. 누군가로부터 검열을 받는다는것은 항상 이렇다.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모르고, 내가 했던 업무에 불법이나 잘못된것은 없는가에 대한것이다. 그 이야기는 그것들에 대한 질책이나 책임지는것에 대한 불안이다. 11:20에 다시 전화를 받앗다. Janice Min이라는 사람이 누구냐는것. 이런경우는 1099대상자라는것이다.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그것은 미쳐 생각지 못했던 경우다. 어떻게 처리될까. 처분결과를 받아들이면 된다. 혹시 페널티는 없을까? 그것이 과다하진 않을까. 다시 걱정에 휩싸인다.   나에게서 이러한 근심에 대한 기억. 전라도 줄포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누군가로부터 쫒겨서 아마도 나는 부엌쪽 텃마루 밑으로 숨어버렸던 기억이다. 8-9살때였을것이다.  Wife로부터 이제 보딩하러 간다는 전화를 받았다. 8박9일의 튀르키에, 그리스 여행. 멋진 여행이길 바란다. 나는 여기 남아서 그 기간동안 혼자서 노인분들 3명을 케어한다. 은퇴직전 막바지 노력. 지금 12:50. 한시간반전에 받은 전화 이후로는 조용하다. 지금 오디터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 눈에 불을켜고 문제를 발견하려고 애쓰는 중일까. 대략 정리되고 있는 중일까. 답은 정해져 있다. 문제가 있으면 시정하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해서 내야되는 페널티나 세금부분이 있으면 납부하면 된다는것이다. 결과에 대한 마음자세는 정해졌으나 내용을 아직 모르는 상태여서 이렇듯 신경쓰고 있는것이다. 결과가 나오면 해야 햇던 마지막 허들이 마무리되는것인데.... 부디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  ...

2/10/26-2/13/26 과테말라 아카텡카 화산 트렉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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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살에 경험하는 극기훈련 2.가난한 나라 과테말레에 대한 걱정 3.Fuego화산의 주기적인 분화  2/10-2/13 3박 4일동안 과테말라 아카테낭카 화산 트레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준비한 만큼 보고 느끼고 얻는다 했지요. 이번 나의 여행은 느닷없이 제안되었어요. 그리고 준비없이 떠난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여행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다녀왔다. 힘들었다. 이런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이라도 어디입니까. 다녀온 인상 몇가지 남기겠습니다.   여행 일정은 3박4일이었어요. 첫날 워싱턴DC에서 출발하여 과테말라시티-안티구아 1박했습니다. 두번째날 아카텡고 화산 등산한뒤 산정에서 2박. 다음날 하산한뒤 안티구와에서 3박. 그리고 과테말라시티 공항 통해서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공항에 도착한뒤 안티구아까지 이동하면서 본 과테말라 도시와 거리의 사람들을 지켜봤습니다. 원주민들이 아시아인의 피가 섞여서 일까요. 아니면 내가 사는곳 미국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많이 만난 결과일까요. 낳설지 않았고 오히려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도시는 어수선햇습니다. 내가 사는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사회기반시설이 엄청 취약하게 보였습니다. 내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70년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한국에 비하면 50년 뒤처졌다고 봐야 되겠네요. 도시는 매연이 많았고, 소란스럽고 복잡햇습니다. 앞으로 발전은 하겟지만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소란스럽고 복잡한 과정을 이 민족이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아카테낭고 화산 등산은 힘들었다. 

1/8/26 Van Floor 평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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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Floor 평탄화 작업> 프레임은 현재 사이즈 그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수정작업 진행했다. 앞에 두개, 뒷쪽 두개 지지기둥을 단순화 했다. Frame 지지 2x4 가로각재를 가볍고 얇은 1x4 판재로 바꾸고, 두개 더 보강했다. Frame아랫쪽 공간에 수납도구들이 쉽고, 여유있게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 한결 심플하면서도 더 튼튼해졌다. 상판 Floor는 새로 만들었다. 1/2인치 Sanded Board를 사용했고 이전것 보다 가로를 넓게 재단햇다. 가뜩이나 좁은 실내여서 밤에 둘이 누워 잠잘때 힘들었지. 좀 더 넓게 쓸수 없을까 고민했다. 발상의 전환. 드라이버사이드에 설치햇던 수납장 하단을 제거했다.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해냈다. 기존 사이즈에서 불과 7-8인치정도 넓혀졌는데 이전에 비해 훨씬 넓어진 느낌이다. 걱정도 생겼네. 프레임위에 놓이는 상판이 프레임 좌우로 나가는 길이가 서로 다르다. 드라이버 사이드쪽이 약간 길다. 혹시 상판이 서로 휘어지지 않을지 걱정이다. 그러나 피아노 경첩의 지지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이대로 간다.(불과 몇인치 차이로 인한 걱정이다. 설사 한쪽이 굽는다 싶으면 뒤집어서 다시 설치해버리면 될것. 걱정할 필요 없는것에 걱정하는 나를 본다. 흠...) 상판과 프레임을 워터베이스 Brown color 스테인 칠햇다. 말렸다. 피아노 경첩을 부착햇다. 완성된 Frame과 상판을 Van에 설치 햇다. 테스트. 침대모드에서 카우치모드로 변환은 문제 없다. 상판 면적도 넓어졌고 상판 아래 공간활용도 좋다. 좌우측 캐비넷도 자연스럽게 피하면서 모드 변환이 잘 된다. 이만하면 만족이다. 차량 평탄화작업은 이쯤에서 마무리 된것으로 한다.  +++ 2005년식 Honda Odyssey. 미국 이민, 매릴랜드 솔즈베리 도착했던 바로 다음날 신차로 구입했던 차다. 지난 20년동안 16만 마일, 잘 타고 다니던 Van이다. 이 오래되고 작은 Van을 캠퍼밴으로 개조중이다....

1/2/26 냉장고 사용이 편리하도록 싱크캐비넷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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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밴 앞쪽 좌석 뒷편을 냉장고와 아이스박스가 놓여지도록 구성했다. 냉장고와 아이스박스 위치를 좌,우 어찌해야 좋을지 생각했다. 먼저 냉장고를 조수석뒤로 옮겨봤다. 냉장고는 좋았으나 아이스박스가 좀 커서 운전석을 앞뒤로 움직이는게 걸렸다. 결국 냉장고를 운전석쪽 원래대로 위치시키기로 햇다. 그런데 냉장고문을 열기가 불편햇다. 냉장고 위쪽 뚜껑이 휘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에 고정쇠 4개를 설치했었다. 그 고정쇠들을 여닫을수 있도록 공간이 필요했다. 1cm 싸움^^  공간을 얻기 위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싱크대를 분해하기로 햇다. 현재 상태에서 수정할수 있다면 좋으련만 쉽지 않아 보였다. 차라리 탈거해서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일수 있다. 싱크대는 필요한 하중만 견디면 된다. 양쪽벽을 살펴서 과감하게 잘라내는 작업을 해볼참. 전선이 들어가고 나가는것도 쉽게 할수 있고, 냉장고 뚜껑도 쉽게 열고 닫을수 있게 될것이다.  +++ 문득 나의 죽음을 생각했다. 올해 67. 이제 얼마나 내가 더 살수 있을까. 10년이면 77. 20년이면 87. 내가 20년을 살수 잇을까? 혹시 내가 5년뒤에.. 아니면 그 이전이라도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이 생기지 말란법이 없다.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 나의 인생은 어떠햇는가. 나는 열심히 살았는가. 잘 살았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까.    일단은 일상의 부담(Burden)을 내려놓을수 있게 되는것이 우선이다. 아마도 새 봄이 올때쯤에는 그리될수 있을것 같다. 은퇴. 새봄 즈음해서 은퇴할수 있게 되면 바로 길을 떠날 참이다. 지금 하고 잇는 일들은 길을 떠날 준비. 하나씩 하나씩. 야지에서도 대략 생존할수 있도록 준비중. 그 기록을 나눈다.  

1/1/2026 새해첫날 SUV텐트셋업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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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차가워서 밖에 나가서 무엇을 하기 힘들었던 새해 첫날. 오늘 새로 구입한 텐트를 미니밴에 연결 해보는 시험을 해봣다. 마음에 들었다.  적당히 컴팩트하고 품질도 좋다.  오늘 테스트 해본 텐트는 아마존을 통해 세번째로 구입한 제품이다.  이미 두번에 걸쳐 아마존을 통해 텐트를 구입해서 설치해봣다. 무슨 변덕이 이리 심하냐고 이야기 할지 모르겟다. 미니밴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텐트 선정은 앞으로 전개될 내 Nomad Life를 위해서 너무 중요한 일이었다. 나의 여행은 미리 일정을 마련한뒤 움직이는 방식이 아닐것이다. 풍광이 좋고 여건이 되면 한곳에서 몇일이라도 머물다 이동하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다. 비가 내릴때나 날씨가 좋지 않을때 차에 갇히는 제한을 해소해줄수 잇는 Extra Space가 필요햇다. 아마존에 올라와 잇는 많은 텐트상품을 검색해봤다. 실제로 주문을 해서 설치해보는 연습을 했다. 처음 상품은 차량에 적재하기 곤란했고, 두번째 제품은 너무 크기가 컷다. 나에게 맞는 적당한 사이즈에 좋은 품질, 그리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 필요햇는데 오늘 설치해본 제품이 마음에 들었다.  이제는 오늘 결정한 텐트를 차량 내부에 적재할 공간을 확인해야 한다. 그에 맞춰 Floor Frame을 다시 조정할것이다. 이렇게  Nomad Life 준비를 계속 해 나간다. +++ 2026년은 나에게 특별한 한해가 될것이다. 내 나이 67이 되는 해이다. 앞으로 대강 벌어질 일을 가늠해본다. 2월이나 3월에는 그동안의 생업을 정리한다. 은퇴를 한다. 그때부터 한 일년 일정으로 미국 여러곳을 찾아가보려고 한다. 우선 날이 따뜻한 플로리다로 가서 한달정도 보내고, 그런뒤에는 그랜드캐년 근방의 서부에서 또 한달정도를 보낼 생각이다. 날이 점차 더워지면 시원한 알래스카로 건너가서 두어달. 그리고 캐나다를 거쳐 미국쪽 대륙횡단. 가을이 될때쯤에는 카나다 동부나 미국 동부의 단풍길을 달려볼 생각이다. 추워질때쯤 메릴...

손녀 제이미 첫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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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버뮤다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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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부와 첫 손녀, Jamie와 함께 한 버뮤다 크루즈 여행 기록입니다. https://youtu.be/pYLrUWAhjuo?si=I9vSuIQ75P2n5Uui

친구에게 편지 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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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짧게 인사하고 돌아왔어요. 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더 같이 있고 싶어도 내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럴수 없었어요. 그리고 미숙씨도 집에 없었고, 정작으로 만나본 주영님 상태도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한마디 겨우 한 것이..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니 ^^ 힘내라는 이야기였는데...   힘이들때면 하는 생각이 어려운 이 시간도 흘러간다. 나중에는 기억도 못할 일이 될것이다. 그러니 견디자라는 것.  그리고 또. 지나간 과거는 지나갓으니 생각 많이 하지 말고, 미래의 이야기는 오지 않은것이니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에 충실하자는것. 주영님 힘들겟지만, 많이 힘들겟지만 어쩌겟어요. 마음 단단히 먹고 하루 하루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버텨내길 바랍니다. 아까 저녁시간에 유투브 통해 췌장암과 항암치료 자료를 검색해 봤어요. 여러가지 정보가 있더군요. 너댓편 내리 보다보니 아… 주영님이 지금 겪고 잇을 어려움이 전해지더이다. 힘겨움이 전해 지더이다. 어떻하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요. 다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해둡시다.  그리고 유투브 클립을 보다보니 실감이 나네요. 치료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나 봅니다. 수술과 수술이후에도 항암치료를 해야 하고요. 그런과정에서 체중감소나 식욕부진등 여러 부작용과 만날수밖에 없다 하고. 이제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싶으면서 걱정이… 그러나 어떻해요.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힘내세요. 한번 해 보는거죠 뭐. 혼자라고 생각지 마세요. 힘이 들면 힘들다 하세요. 도와달라고 해야 한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짜증이라도 받아줄것이 가족일 터이니 든든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의지하시면서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멀지 않은곳에 저희 부부도 있으니 혹시라도 적적하면 연락주세요. 찾아보고 힘내시라 … 격려해 드리께요 ^^ 그리고 무엇이라도 잘 먹어야 한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조달해드리께요 ^^ 알려주세요 ^^  오늘은 이만^^ .. 피터 ...

아들과 함께 1주일 Scotland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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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덜레스 -  2수... 에딘브로 - 스털링 DT hotel - 점심 - castle- 인도음식 - 스털링 DT hotel 3목.. 기차역 주차full - 기차 view point - Ven Nevis에서 점심 - ferry 놓침 - Island of sky - motel 4금.. 기차역 - 3 sisters - 호수까지.. 3시간 정체 - 스털링 DT hotel 5토..  trail - 중간에서 점심 - 에딘브러 Seat.. 에딘브러 포국수 - 야간산책 - 스털링 DT hotel 6일.. 호텔휴식 - 에딘브로 festival 구경.. 중국음식.. 모처럼 일찍 스털링 DT hotel 7월.. 아침에 비바람 - 에딘브로 렌탈카 반납 - 런던 Airport - subway - 에어비엔비 - 포국수 - 시내구경 st.paul 성당 - bus - 런던탑 - bus - 에어비엔비 8화.. Hyde Park - Buckingham Palace - British Museum - subway - London Heathrow Airport - IAD

7/24/2025 아내 사회사업 관련 서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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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학부때와 박사과정중 손때가 묻은 전공 서적을 대부분... 이제사 정리했다.  몇년만인가. 이민올때도 혹시 박사논문을 쓰게 될지 모른다며 싸갖고 왔던 서적들. 이민생활의 적응기간동안 꿈만 꾸다가 결국 내려놓고... 이제 정리한것이다.  산다는것... 하고싶은것, 해야 할일은 그때 그때 해야 할일이다. 인생은 짧은것. 금방 지나가는것.

7/22/25 닭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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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너무 방치했었다. 어제 이철우님댁을 방문하면서 느낀것도 있었고...  어제 준비해놓은 Screened woodchip을 닭장에 깔아주었다. 모래목욕도 할수있는 공간을 분리해 주었고, 중간쯤에 설치되어있던 구조물을 떼어내서 닭장이 더욱 넓게 사용할수 있도록 햇다.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잇도록 해주는것이 중요. 어제 주문한 물공급장치를 새로 해서 넣어주었다. Food feeder box에 구멍을 뚫어서 투명프라스틱 판을 부착했다. 안에 얼마나 사료가 있는지 볼수잇도록 한것. 잔재주...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