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26 북미차박여행 34일차]Banff Two Jack Lake Main CG - Calgary Motel

[7/30/26 북미차박여행 34일차]
Banff Two Jack Lake Main CG - Calgary Motel

아침에 일어나서 캠프그라운드 주변 두군데 호수에 들렀다. 현지인들의 여름 휴가 모습을 가깝게 지켜볼수 잇엇다. 주로 연인들. 아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 모습을 많이 보았다. 젊었거나 나이가 들었거나 마찬가지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면서 지내는것이 행복일것.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여행은 고단하다. 행복지수로만 보면 크루즈만한것이 없을것^^ 그러나 만족지수랄까 경험지수랄까.. 자연을 찾아 쏘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다.

Jasper나 Banff는 8년전에 7박8일 일정으로 한번 훓고 지난곳이다. 이번에 Yoho나 쿠트니 공원도 말할나위 없이 좋았을터. 들릴법도 했지만 그냥 지나기로 했다. 어딘들 좋지 않겠는가. 누구와 함께, 어떤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는지가 중요한것. 이만하면 족하다는, 부족하지 않다는 편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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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와서 코스코에 들러 컴퓨터를 반납했는데 지난 한달동안 캐나다달러값이 떨어져서.. 미국돈으로 $80손해를 보았다. 에구 아까워라. 몇일 더 기다렸다 미국 코스코에서 반납할것을 ^^ 

코스코에서 타이어 로테이션 서비스를 무료로 받았다. 타이어 밸런싱과 질소에어 주입서비스까지 무료. 코스코 마음에 들어.

캐나다달러로 $80여불짜리 작은 모텔에 들어와서 쉰다. 푹 쉴것. 내일은 미국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글래시어 NP. 원래는 4일 예정이었으나 캠프사이트 예약 2일만 컨펌햇다. 최대한 단촐하게 살펴볼것. 

#미국여행 #차박여행 #Banff국립공원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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