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6일차...10/4 일요일]
[돌로미티 6일차...10/4 일요일]
아침식사하면서 몇일 새로 사귄 아니타, 피터부부와 작별인사 나눴다. 부부가 자전거를 같이 즐기면서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서로 인사하기로 했다.
Valdaora 모아호텔에서 시에나 Str. di Bigozzi 까지 500킬로미터를 6시간 넘게 달렸다. 초반 돌로미티 북부지역은 여전히 웅장한 산들 사이로.. 그 이후로는 평원지역을 달렸다. 그리고는 피렌체에 잠시 들러 두오모 성당주변 피렌체 시내를 조망하는 여유도 즐겼다.
몇년전 아들과 함께 들렸던곳인 탓이리라. 이태리라는 곳이 낯설지 않다. 운전도 문제 없다. 궁금한것은 AI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마음이 편안하다.
시에나 아그리투리스모 숙소. 이것도 이전에 한번 경험해본 탓일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너무 좋아했다. 좋은 배경으로 아내를 이쁘게 촬영햇다. 찍은 사진을 가족 단톡방에 올렸다. 아이들에게 우리 부부가 다정하게, 멋지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내가 할일이라는 생각이다. 그들도 살면서 여러 일을 겪을때 우리가 보여준 다정한 모습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러면서 힘을 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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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곳 투스카니 지역을 드라이브 할 예정이다. 좋을것이다. 그런뒤 저녁쯤에 시에나 시내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체크인할것이다. 그동안과는 달리 내일 저녁에는 시에나 골목길을 산책할것이다. 그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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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 감사^^